백두산 인근지역 지진 잇다라 발생 화산 폭발 걱정

중국 동북부 백두산과 인접 지역인 길림성.(吉林省)등 인근지역에서 최근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한 것이 아닌가 중국에서 관측을 강화하고 있고 인근지역 주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고 한다.

이틀동안 규모 5.0 이상 지진이 중국 길림성(吉林省) 북부지역에서 일어나 주택 1만8천여채가 파손되고 인근지역 흑룡강성 (黑龙江省)에서도 지진이 있었고 훈춘 (琿春) 지역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있어다고 하는데 건물들이 흔들려 무너지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 하였으며 난방이 끊기고 전기도 끊어져 백두산 인근지역 주민들이 백두산 화산 폭발이 임박한 것이 아닌가 하며 불안해 하며 북한 핵실험이 백두산 화산 활동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는데 중국 지진 감시국은 화산 폭발 가능성은 낮지만 화산이 언제 폭발을 할지 예측하기가 어려워 관측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