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대참사 부른 최악의 인재 사고인 이유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가고 있고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해 버렸습니다.

 

오늘로 세월호가 침몰한지 2일이 넘은 오늘 오전 11시 50분경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해 버리고 구조 수색 작업은 더디기만해 실종자 가족들과 국민들은 실종자들이 무사히 구출되기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사망자가 늘어 28명이 되었습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수색 구조대가 공기 주입을 시작했고 세월호 식당 입구까지 유도줄을 설치하는 작업이 끝났고 밝혔고 해군 당국은 물살과 관계없이 (SSU) (UDT) 특전사 요원 400여 명을 투입해 수색 구조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중앙재난대책본부와 해군 당국은 야간에도 수상 구조함인 평택함과 청진함이 대기하며 수중 수색 구조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실종자들의 구조 수색이 늦어지면서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어나 실종자 가족들은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아이들을 살릴 수있도록 도와달라고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와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원활한 구조 수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는 조속한 대처를 해 줄 것을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는데요.

 

실종자 가족과 대표는 대국민 호소문에서 정부의 형태가 너무 분한 나머지 국민들에게 눈물을 머금고 호소하려 한다고 밝히고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언론을 통해 555명의 잠수부와 헬기 121대 배 69척을 투입해 구조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언론을 통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현장을 찾았을 때 군 함정 2척 해경함정 2척과 특수부대 보트 6개 헬기 2대가 전부였고 민간 구조대 8명을 포함 200여 명도 않되었다고 밝히며 실종자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속인 것이 분하다고 밝히며 아이들을 살릴 수 있도록 국민이 도와달라고 국민에게 호소하였습니다.

 

정부 중앙재난대책본부의 구조 수색 형태 정말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날씨가 좋지는 않지만 구조 수색이 1초가 아쉬운데 날씨 탓만을 하며 기다려 실종자들의 애를 태웠는데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해 버려 실종자들에게 구조 희망의 끈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지...

 

세월호 침몰 대참사 최악의 인재 사고인 이유

 

세월호는 1994년 일본에서 건조될 당시 총톤수 599t 이였고 '나미노우에 페리'라는 선명으로 바뀌며 개조를 하여 총톤수6.586t 으로 개조가 되어 804명이 승선할 수있는 페리로 개조가 되어 18년간 가고시마 <--->오키나와'를 운행한 노후한 선박이였습니다.

 

 

18년간 운행을 한 노후한 나미노우에 페리는2012년 10월 국내에 수입되어 7개월간 선박의 선미 (뒷면)을 개조해 3층의 객실을 만들었고 300 여톤이 증가 6.825 톤으로 개조가 되어 승객정원 수 956 명 차량130대 5톤 트럭60대 컨테이너 200개을 싣을 수 있는 세월호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선령 20년이 된 노후한 선박을 개조하여 인천과 제주를 오가는 국내 최대 페리로 탄생한 노후한 세월호는 차량과 컨테이너 승객을 싣고 매주 2차레 인천과 제주를 운행하며 규칙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세월호는 인천을 출발할 당시 화물적재1층에 컨테이너 백여개 적재 2층에 승용차 120대 1톤 트럭 22대 2.5톤 34대 트레일러 및 중장비 카코크레인 등 무게 1.200여 톤 차량과 중장비의 화물을 실었습니다.

 

또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승선한 승객 인원이 477 명으로 460명으로 바뀐 것은 차량의 운전자들이 상당수 무료로 승선하여 빗어진 것인데 승선할 당시 CCTV를 확인 최종 승선한 승객 수 475명이 확인되었습니다.

 

노후한 세월호는 많은 화물과 승객을 태우고 인천항을 출발했고 진도 관매도 앞 바다에서 강한 조류를 만나 조타수 방향키가 말을 잘 듣지 않게됩니다. 왼쪽으로 돌아간 방향키는 제자리로 복귀가 되지않아 옆으로 기울며 1층의 컨테이너 박스 2층의 차량들이 왼쪽으로 몰리며 세월호 왼쪽 선벽에 부딧치며 꽝!꽝! 소리를 내며 왼쪽으로 화물들이 몰려 기울게 된 것입니다.

 

 

#선박에 화물을 적재할 때 화물적재 규칙이 있는데요. 선박에 화물을 적재할 때는 화물이 움직이지 않도록 화물층인 1층과 2층에 화물을 적재할 때 움직이지 않도록 결박을 하여야 한다.

 

세월호에 실린 차량들과 화물들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 되었을까요.

 

세월호에 실린 차량들과 컨테이너.중방비들이 결박이 되지 않았다는 증거는 세월호의 방향키가 옆으로 돌아간 상테에서 꽝!꽝! 소리가 난 것은 결박되지 않은 컨테이너.차량.중장비들이 왼쪽 선벽에 부딧치며 난 것 이구요.

 

화물적재 층인 1층 2층 화물들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이 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왼쪽으로 몰린 차량들과 컨테이너.중장비 무게에 세월호는 복원을 할 수가 없었고 급격히 왼쪽으로 기울며 침몰하게 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는데요.

 

세월호 이준석(69)선장 조사에서도 밝혀졌는데 선내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도 아니고 침몰한 원인을 모르겠다고 했는데요. 세월호 방향키가 움직이지 않으며 완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상태에서 지그재그로 가고 있을때 결박되지 않은 차량과 컨테이너.중장비들이 왼쪽으로 몰리며 선벽에 부딧치며 꽝!꽝! 소리가 난 것입니다.

 

그리고 세월호는 왼쪽으로 몰린 차량과 컨테이너.중장비 화물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왼쪽으로 빠르게 침몰하게 된 것 입니다.

 

세월호 이준석 선장은 차량과 화물들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결박하지 않아 화물적재 규칙을 지키지 않은 중대한 과실로 세월호의 침몰 대참사를 부른 살인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세월호에 승선한 475명중 구조된 사람은 불과 179명 초기 사망자는 2명 이였지만 현재 28명으로 늘었고 아직까지도 생사를 확인할 수없는 실종자가 무려 263명이나 됩니다.

 

475명의 승객에게 중대한 살인 행위나 다름없는 과실를 저지른 세월호 이준석(69)선장과 관계자들은 철저히 조사하여 대참사를 부르고 최악의 인재 사고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실종자 가족들의 애를 태우고 마음 아프게 하고 있는 세월호 침몰 이 시간 현재 구조 수색을 하고 있지만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이 되었고 얼마남지 않은 실종자 구조 시간이지만 구조 수색은 한 없이 더뎌지고 있는데요.

 

침몰한 세월호에 공기 주입과 화물층에 대한 수색을 했지만 실종자들을 한사람도 발견하지 못하고 잠수부 유인줄이 유실되면서 다시 철수를 했습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망자가 28명으로 늘었고 아직도 생사를 알 수 없는 263명 정말 안타깝습니다.

 

한편 세월호의 침몰 사고로 참사를 당한 안산 단원고 교감 강 모 (52세)씨가 18일 오늘 오후 4시시경 진도군 진도 체육관 인근 야산 소나무에 스스로 목 매어 숨져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한 앝타까운 일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김 모 교감 없어져 17일부터 경찰이 수색해 왔었습니다.

 

세월호 침몰로 사망한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실종자들이 살아있기를 실락같은 희망을 걸며 사랑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구조되길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와 해군.일반 구조대원 모두 한힘이 되어 온힘을 다해 한사람이라도 더 구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