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 세월호 피해자 모욕, 피플뉴스 서승만, 세월호 피해자들에 대한 모욕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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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과. 피플뉴스 서승만,이 세월호 피해자 가족이 북한의 지령을 받은 종북좌파, 테러리스트.,종북세력,이라 들먹이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있다.

 

세월호 침몰 대참사 사고로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 온 국민이 비통해 하며 한사람의 실종자라도 구조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세월호 피해자들과 국민을 좌파 테러리스트이고 종북세력을 들먹이며 피해자 가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고 사회를 혼란시키려는 이들 두 사람이야 말로 종북세력 좌파, 테러리스트가 아니고 무엇인가.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가 논란이 거세지자 삭제를 하였는데 국가 안보조직은 근원부터 발본 색출해 제거하고 민간 안보 그룹은 단호히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의 발언에 세월호 침몰 피해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 국민들은 공분하며 한기호 최고위원을 질타하며 한기호야 말로 사회를 선동하고 혼란시키려는 종북좌파 세력이고 세월호 피해자 유족과 피해자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테러리스트'라 하였다. 

 

 

 

 


 

 

 

 

 

 


 

 실종자 가족들이 더딘 구조 수색과 오락가락하는 정부 발표로 분노하고 있고 청화대로 가자.는 등 정부에 대한 신뢰가 땅바닥에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여당 최고위원 이라는 사람이 이런 발언을 해서야 되겠는가.

 

또한 피플뉴스 서승만도 한기호 최고위원과 같은 발언을 했는데 어디에서 무엇을 하다 불쑥나와 비통해 하고 있는 세월호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에게 악담하며 종북좌파 세력을 들먹이는가.

 

세월호 침몰 사고로 사망자가 56명으로 늘어났고 아직도 생사를 알 수 없는 실종자들이 안타까워 비통해 하며 통곡을 하고 있는 이 때 유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아픔을 주는 이들야 말로 국민을 선동하고 사회를 혼란시키려는 종북좌파,테러리스트,다.

 

표현의 자유라지만 세월호 피해자와 전국민이 아픔을 겪고 있는데 악담을 하며 유족과 실종자 가슴에 대못을 박아 아픔을 주는 발언을 한 새누리당  한기호 최고위원. 피플뉴스 서승만,은 세월호 피해자들 앞에 무릎꿇어 사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