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목포 기자회견 망가지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

손혜원 의원은 23일 오후 2시 문화재거리 적산가옥에서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먼저 초선 의원인 자신이 목포와 관련한 투기 얘기거리도 않되는 것을 언론이 왜? 왜곡 보도를 해 나라 전체를 시끄럽게 만들어서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에 목포 일부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고 시민들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손 의원은 기자회견을 시작하면서 여러분이 왜 저를 이렇게 링위에 올려놓는지 그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은다. SBS 기자분 오셨습니까? 제가 앞자리에 모셔달라고 했는데 않오셨냐며 SBS 기자를 찾기도 했는데요.

손혜원 의원은 자신의 보좌진을 통해 게속 해명을 했는데도 해명은 나오지 않고 계속 새로운 의혹 뉴스들이 쏟아졌고 또 다른 왜곡 보도가 나오는데 이렇게 하면 제가 부서지고 망가질 것이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저도 계속 싸울 것이다. 그럼 세상은 무가 되는냐. 여러분이 저에 대한 악의적인 기사를 쓰는 것 보다 부담되는 것은 제가 뉴스 보도에 많이 다뤄진 다는 것이 부끄러웠다며 자신에 대한 뉴스가 너무 많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손 의원은 언론이 보도를 하기 전에 자신에게 먼저 질문을 했으면 모든 것을 해명했을 것인데 먼저 언론이 왜곡 보도한 것이 유감이다. 언론과 더 이상 싸우지 않겠으며 일일이 상대하지 않고 2~3일에 한 번씩 자신이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먼저 이익 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 젊은 사람들이 목포로 내려와서 살아 갈 곳을 마련해 준 것이지 사적인 이익을 위해 부동산을 매입한 것이 아니다 라고 했습니다.

손 의원은 창성장을 보면 알 듯이 조카들의 명의로 되어있고 자신의 조카가 운영을 하고 있으며 사익을 챙기기 위해 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햇는데 구체적인 기자의 질문이 있자 다음에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문화재거리에 부동산을 매입한 것은 나전칠기 박물관을 세우기 위한 것이고 나전칠기 작품과 유물을 매입한 것은 기증하기 위해 매입했다고 밝히며 나는 목포를 떠나지 않을 것이며 목포에 박물관을 세우고 훗날 모든 것을 기증하겠다고 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을 하거나 움직이거나, 남을 움직인 적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이 오늘 목포 기자회견에서 뭔가 터트리는 것이 아니냐는데 관심이 집중되었지만 그동안 보도된 것은 왜곡된 가짜 뉴스라며 자신은 투기를 한 것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을 목포에 내려오게 하려고 했으며 매입한 부동산에 박물관을 세워 목포에 기증하겠고 목포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여론 몰이 마녀 사냥에 흔들리지 않겠으며 검찰에서 모든 것을 해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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