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조양은, 시정잡배 말장난 하려고 정치하는가?

나경원 자유 한국당 원내대표는 정치인 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시정 잡배에 불과한 말장난이나 하는 재미로 정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난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 탄압 전문가 조국, 여권 단속 전문가 양정철, 지지율 단속 이벤트 기획자 김정은, 등 조양은 세트가 나라가 엉망으로 되었다. "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까지 합치면 대한민국의 퍼펙트 리스크 조합이라고 비판했고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강행 처리 강행과 관련, 국회에서 벌어진 일에 편협하고 일방적인 사법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전형적인 정치 탄압이라고 했고, 사보임으로 국회법을 무력화한 김관영 전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수사하고 야당을 수사하려거든 저부터 소환하여 수사하라고 했습니다.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나경원 원내대표 

이어 윤석열 청문회에서 밝혀져 듯 정권 실세 양정철을 거치지 않는 사람이 없다며 몰래 숨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보란 듯이 전국을 휘젓고 다니는데 최소한에 부끄러움도 모르는 정치행보에 민망할 따름이라며, 최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행보를 비판했고요.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과 정치 이벤트에 골몰한 나머지 외교도 국익도 경제도 놓치고 허겁지겁 사후약방문 대책를 내 놓았는데, 조양은과 문재인 대통령 조합에 모르겠다, 조양은 없는 국정과 선거용 이벤트가 사라져야 국민들도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980년대 양은이파, OB파, 범서방파 등은 전국 3대 조직 폭력 범죄는 우리 사회에 많은 파장을 일으킨 조폭 두목 중 조양은을 빗대 발언을 했는데, 조국, 양정철, 김정은 을 조양은 이라고 했는데 풀이도 맞지 않는 말장난을 했습니다.

 

국회 선진화법을 무시하고 국회 내에서 국회의원을 감금하고 기물을 파괴, 서류 탈취와 폭력 등을 하면서 동물 국회를 만든 뒤 국회를 공전시키다 슬쩍 국회로 돌아가긴 했는데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되었으면 경찰의 조사에 응해야 하는데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경찰의 소환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과거 조폭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금전을 갈취하다 경찰의 소환을 받고도 도망다니다 체포되거나 지명수배를 당해 잡혀 구속되어 죄값을 받았는데, 국회 선진화법을 위반하고 소환에 불응하고 있고 나경원 원내대표가 나를 먼저 소환해 수사해라 하는 것은 딱 조폭 두목이고 당에서 하라는데로 하겠다는 국회 선진화법에 고발된 자유한국당 의원들 딱 조폭 부하 같습니다.

 

 

국회 선진화법을 위반했으면 경찰의 소환에 응해 조사를 받도록 해야 하는데 소환을 거부시키며 정치탄압이라고 하며 시정 잡배들이나 하는 용어인 "달창, 문빠, 조양은 등 말장난이나 하는 저질 정치인이 되기로 한 것 같습니다.

 

국회 선진화법 위반으로 고발된 국회의원 철저한 조사를 해 해당하는 처벌을 해서 다시는 국회에서 "동물국회, 난장판 국회, 없도록 해야 하는데, 재식구 감싸기로 국회 선진화법 위반 국회의원에 대해 고발 취하를 한다면 국민의 지탄과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