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보복 수출규제 경제침략 선전포고 행위다.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일본 기업이 일제  강점기에 저지른 강제징용에 대한 보상 판결한 후부터 한국에 대해 경제보복을 차근차근 준비해오다 반도체 제조에 핵심 재료인  3가지 재료에 대해 한국 수출규제를 하였는데 앞으로 더 품목을 늘리겠다며 경제침략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한국이 대일 무역적자가 누적된 것이 무려 708조에 달하고 있음에도 일본 총리 아베는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수출규제를 한다며 경제침략 행위를 저지르며 선전포고를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일본 경제인들과 한국 경제인들이 외교로 풀어야 할 정치를 경제보복이라는 칼을 빼든 것은  일본과 한국기업에 엄청난 피해를 남길 것이라며 아베의 한국 수출규제는 잘못된 것으로 철회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와 같이 한일 양국의 경제인들의 비난에 아베는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로 수출규제를 하는 것이 아니며  한국이 자국에서 수출한 핵심 재료와 전략 물자를 북한으로 반출해 대북 경제제재를 지키지 않아 일본의 안보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수출규제를 한 것이라고 말을 바꿔는데요.

 

유엔 조사에 따르면 일본이 경제제재 품목인 호화 사치 품목과 핵 제조에 필요한 핵심 재료 등을 북한에 밀수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혀는데 뭐 묻은 것이 누구를 탓하며 우리 한국을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북한으로 단 하가지도 반출한 것이 없다며 한일 양국에 한국이 북한으로 반출한 것이 있는지 확인을 하자고 요구했는데 일본은 이를 거부하며 제 3국을 통한 중재안을 18일까지 받아 들일 것을 요구했고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수출규제를 더 늘릴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고있는데, 우리 정부는 제 3국을 통한 중재안을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대일 무역적저 708조 누적 

일본의 경제침략 행위에 대해 각 언론과 종방에 출현한 패널들은 하나 같이 일본의 경제보복에 맞서며 감정을 갖고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은 우리 한국의 경제가 더 피해를 보는 것이라며 우리 국민들이 자제해야 한다는 말을 서스름 없이 하고 있는데요.

 

 

일본은 우리 한국의 이와 같은 언론의 보도를 보면서 수출규제 품목을 늘리는 것은 물론 백색 (화이트) 국가에서도 재외할 것이라며 우리 한국에 엄포를 놓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에 들어온 일본 제품은 정말 많은데 우리 국민이 일본 제품에 대한 물매 운동을 하자 "유니클로"관계자는 불매운동은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우리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본은 자국의 첨단 재료를 쓰지 못하면 한국경제는 심각한 피해를 볼 것이니 위안부와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일본이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이고 손을 들고 투항하라는 것이나 마친가지인 것인데요.

 

일본의 첨단 재료인 제품을 사용하는 우리 기업들은 삼성, 엘지, SK, 현대기아자동차, 등 수많은 기업들이 일본의 첨단 재료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무조건 외교로 풀거나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 총리 아베를 만나 풀어야만 된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선일보는 "국재보상, 동학운동 1세기 돌아간 듯 청와대는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고 국민의 반일감정에 불을 붙이고 있는 한국 청와대,라는 일본을 옹호하는 기사를 일본어로 제공하고 있으며,  중앙일보는 일본어로 "닥치고 반일이라는 우민화 정책" 이라는 칼럼을 일본 인터넷에 게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언론은 국민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일본이 한국에 대한 경제침략 행위를 하고 있는 일본을 옹호하는 것인데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비난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 한국이 기업들이 경제성장은 했지만 핵심기술을 개발하지 않고 일본에서 수입해 의존도를 높인 것이 현재 일본에 경제침략을 당하고 있는데 당장 수급에 문제가 있지만 일본의 핵심 재료인 3가지 중 국산 불화수소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졌고, 러시아에서는 자국의 불화수소를 우리 한국에 수출하겠다는 의견을 보내오기도 했는데, 품질 시험을 해 문제가 없다면 러시아 재료도 사용하는 등 수급에 단변화를 빠르게 진행하면서 정부에서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일본 의존도를 줄이고 향후는 일본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본을 이기는 것입니다.

 

 

불매운동을 해 일본의 경제보복을 더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일본에 먼저 외교적으로 협상을 제의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무조건 아베를 만나 해결해야 한다,는 등의 언론과 종방들의 보도는 일본에 굴복하자 이런 말이나 마찬가지 인데 일본 언론인지 우리 한국 언론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여서 화가 납니다.

 

일본 아베를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라는 경제침략 행위를 하며 우리 한국에 선전포고를 했는데, 우리 기업들이 당장은 힘들겠지만 정부와 기업 국민들이 일본의 경제침략에 조용히 단호히 대처하면서 타격을 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해 일본 아베의 야만적인 경제침략 행위를 하고 있는 일본 아베를 굴복시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