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묻지마 '킹힛' 영국 런던도 묻지마 폭행 기승 여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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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묻지마 (킹힛)이 유행해 세계 각국이 여행시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데 영국에서도 묻지마 폭행이 유행처럼 번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국은 치안이 잘 돼 있기로 알려져 있는데 도심 한복판에서 허리를 숙이고 신발끈을 고쳐매고 있는 행인에게 한 남성이 다가갑니다


신발을 끈을 고쳐매는 행인에게 다가간 남성은 발길질로 행인 얼굴을 걷어차 행인은 무방비 상태에서 폭행을 당하고 맙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한 행인은 실신해 버리고 폭행한 남성은 유유히 사라지는데 폭행을 당한 행인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의 수사로 잡힌 이 남성은 어이없게도 술김에 친구들과 장난으로 이와같은 폭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또한 남성은 50대 남성과 시비를 거는 것 처럼 보였는데 뒤에서 다른 남성이 달려와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을 하고 달아났는데 50대 남성은 쓰러져 중상을 입었는데 폭행을 한 남성이 잡히질 않아 경찰이 이 남성을 검거하기 위해 CCTV영상을 공개해 수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 유행처럼 벌어지고 있는 묻지마 (킹힛) 친구들과 재미삼아 행인을 폭행하여 쓰러트리는지 못쓰러트리는지 내기를 한다는 묻지마 (킹힛)으로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영국에서도 이와 같은 묻지마 폭행이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나 영국으로 여행을 하려는 사람은 주위를 경계해 호주의 묻지마 '킹힛' 영국의 묻지마 폭행에 주의를 하여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