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구단장 돈 매팅리에 폭풍 직구 보좌진 해고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LA다저스 돈 매팅리 보좌진 해고 결별 수순?




돈 매팅리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LA다저스 구단 경영진에 레임덕을 겪기 싫다며 장기 계약을 해달라고 공식 요구를 하였고 내년에도 다저스 감독직을 유지 한다면 현재 코치진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했는데 다저스 구단은 돈 매팅리 감독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하루만에 트레이 힐먼 벤치코치(수석코치) 웨이드 테일러 (수석 스카우트)를 해고하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MLB.com.이 밝혔는데 다저스 네드 단장이 트레이 힐먼 코치를 만나 해고를 통보 하였다고 하는데 돈 매팅리 감독과 결별할 수순에 들어간 것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트레이 힐먼 코치는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 감독보다 더 세밀한 야구를 한다는 평가를 받고 지도자로 성공하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 감독을 했고 다저스에서 3년간 돈 매팅리 감독을 보좌 했는데 다저스 구단은 돈 매팅리 감독의 전술 실패를 눈여겨 보고 트레일 힐먼 코치에게 잘못 보좌한 책임을 물었다고 하는데 LA 다저스 구단 경영진 25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기대하다 뜻을 못 이루어 돈 매팅리 감독과 결별을 하려는지 보좌진을 해고 했는데 LA 다저스에 폭풍 직구가 몰아치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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