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동생 내 아들에 1억 증여? 거짓말 밥먹 듯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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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의원이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이 논란이 되었을 때 조카에게 1억원을 증여해 창성장을 매입했다고 했었는데 손 의원 동생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증여를 했다는 것은 뻔뻔한 거짓말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손 의원 동생 손모 씨(62세)는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누나가 내 아들에게 미래를 위해 1억원을 증여해 창성장을 매입했다고 하는데 자신의 아들은 한 번도 보지 못한 건물 때문에 부동산 투기꾼이 된 것 같아서 억울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손모 씨는 "누나가 창성장을 매입해 수리해서 장사가 잘 된다고 했는데 우리 가족은 수익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는데 누나가 차명을 한 것이지 어떻게 아들에게 증여한 것이냐"고 했습니다.

손 의원 동생 아들은 부동산 투기 의혹 논란이 있었을 당시 자신은 군대에 있었고 내가 그 건물(창성장)을 어떻게 매입해겠냐. "그 건물은 내 것이 아니다. "가족이 한 일이라 모른다. "목포에 한 번도 가 본적이 없다.고 했고 동생 손모 씨는 창성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누가 가져가는지도 모른다고 했구요.

손모 씨는 서류상으로 이혼한 아내가 누나의 가계에서 5년 여 동안 일을 했는데 누나가 아들의 인감을 부탁해 거절할 수 없어서 아들의 인감을 넘겨준 것이라고 했었습니다.

손혜원 의원은 조카의 인감을 가져가 창성장 (여관)을 차명으로 계약한 것이네요.

손모 씨는 부동산 투기 의혹과 차명 의혹 논란이 일자 누나가 투기와 차명이 아니라는 것을 감추기 위해 미리 목포로 불러내려 창성장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한 것이라고 폭로했습니다.

손모 씨는 누나가 10년째 교류가 없다고 한 것은 맞다며 자신과 아내가 이혼을 한 것은 재산 문제로 서류상 이혼을 한 것 뿐이다. 아내와 아들 우리 가족은 항상 같이 생활을 했는데 자신을 도박에 빠져 사는 사람으로 매도한 것이 너무 억울하다.고 했는데요.

손 의원은 부동산 차명 의혹이 논란이 되자 인터뷰에서 동생은 도박에 빠져 이혼을 했고 10년째 왕래가 없었다며 동생의 아내와 조카를 위해 창성장을 운영하도록 했다,라고 주장했었습니다.

또 손 의원 동생 손모 씨는 명절에 조카들에게 1만 원도 않주던 사람이 1억 원을 증여했다고 뻔뻔한 거짓말에 밥먹 듯 해서 너무 황당해서 누나에게 항의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손혜원 의원 23일 목포에서 기자회견을 할 때도 조카와 젊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었습니다.

남도 아닌 가족이 이렇게 자신들은 목포에 가 본적도 없고 창성장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누가 가져가는지 모른다며 1억원을 증여을 했다고 거짓말을 밥 먹 듯해 너무 황당하다고 폭로했습니다.

손혜원 의원 "부동산 투기 아니다. "차명 아니다."나는 재산 증식할 생각없다. "나중에 전부 목포에 기증하겠다." 국가에 전부 환원하겠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네요.

매일 매일 불거지는 의혹들 수도 없이 많은데 부인으로 일관하는 손 혜원 의원 과거 발언을 보면 지금 거짓말 하는 거 많아요!!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