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국민훈장 무궁화장 1등급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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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이국종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장 교수에게 국민 추천으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했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오늘 청와대에서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 추천으로 국민훈장 무궁회장을 받았는데 이국종 교수를 포함해 42명이 훈,포상과 표창을 받았는데요.


이 번에 훈,포상을 받은 수상자는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 국민들이 추천한 704명 중 국민추천포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는데, 국민훈장 6명, 국민포상 6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24명 (1단체 포함)이 받았습니다.

위와 같이 훈,포장과 표창을 42명이 포상을 받았는데 이국종 교수가 "최고 등급인 1등급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국종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장 교수로 그동안 아덴만 여명 작전에서 부상을 당한 석해균 선장을 최선의 다해 치료해 살려냈다는 평을 들었고 판문점을 통해 귀순하다 중증 오상의 부상을 단한 오창성 씨를 살려내 온 국민에게 감동을 준 이국종 교수를 중중 외상 분야를 발전시킨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아주대학병원 권역외상센터장으로 근무하며 묵묵히 최선을 다한 국민의 영웅이라 할 수 있는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받은 이국종 교수에게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