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총장, 경찰총경 승리 유착 의혹 윗선은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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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단톡대화방세서 발견된 경찰총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는데 현직 A경찰총경이 조사를 받고 대기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승리 단톡대화방에서 승리와 김 모씨가 옆 업소에서 우리 업소를 사진도 찍고 해서 찔렀는데 "경찰총장이 걱정 말라더라" 라는 대화가 오간 대화가 발견되어 경찰총장이라는 직위가 있는 누구냐라는 논란속에 A경찰총경이 조사를 받았는데요.


경찰의 조사를 받은 A경찰총경은 강남경찰서에서 근무를 하였고 청와대 민정비서관 직속으로 파견 근무했고 현재 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A총경으로 알려졌고 어떤 사건의 뒤를 봐 줘는지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A총경이 대기 발령된 것으로 보아선 승리와 관련된 사건에서 유착 혐의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A총경이 승리가 관련된 업소을 옆 업소에서 내부의 시설과 어떤 불법행위를 하는 것을 사진으로 찍어 강남경찰서에 고발을 했을 것이고 승리 측은 뒤를 봐쥐고 있던 A총경에게 옆 업소에서 고발한 것에 대해 논의를 했을 것입니다.


승리와 정준영의 단톡대화방에는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도 경찰총장과 친분이 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승리와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는 A총경과 친분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경찰은 경찰총장이라는 사람을 밝히기 위해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 씨를 조사했고 진술에서 경찰총장이라는 잘못 표현한 사람이 누군지 조사했고 경창총장이 아니고 현직 A경찰총경으로 밝혀져 A총경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입니다.


A경찰총경의 직위는 경찰서 서장급과 경찰청과 지방경찰청 과장급인데 현재 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버닝썬 클럽에서 발생된 폭행사건에서 폭행을 당한 피해자가 가해자로 몰리면서 확대되어 미성년자 출입 묵인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에 금품 살포 유착, 마약, 성폭행 의혹으로 일파만파 확대되더니 가수 정준영이 불법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을 승리. 최종훈, 이종현 등 많은 연예인과 단톡대화방에서 공유해 오면서 여성을 비하한 정준영의 불법 촬영된 성관계 동영상 사건은 더 확대될 것 같습니다.


경찰총장으로 표현된 A경찰총경 버닝썬과 아레나에 어떤 사건의 뒤를 봐주며 유착을 했는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할 것이지만 더 윗선의 경찰은 없는 것인지도 수사되어야 하는데 꼬리 자르기 수사가 되지 않기를 바라고 철저히 수사해 관련된 경찰에 대해서 엄중한 처벌을 해야할 것입니다.


최근 버닝썬과 아레나 사건이 일파만파 확대되면서 게이트 사건으로 불리며 경찰이 여러 사건에서 금품을 받고 유착된 것으로 들어나며 경찰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고 실망스럽다는 여론이 많은데, 범죄자들과 유착된 미꾸라지 몇명의 경찰이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대다수의 경찰을 욕되게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