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호 방송, 신의 한수 유튜브, 가짜뉴스 유포 고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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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 문재인 대통령이 강원도 고성, 속초 등 산불화재가 있었던 4일 언론사 사장들과 술을 마셨다는 가짜뉴스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 청와대는 가짜뉴스를 유포한 진성호 씨와 신의 한 수 진행자를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민정 부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술을 마시고 강원도 산불화재에 늑장 대응했다는 가짜뉴스를 누가 믿겠는가, 라며 대응하지 않으려 했으나 일부 정치인들이 면책 특권을 이용해 정치적으로 악용한다며 더 이상 묵과하지 않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혀지만 가짜뉴스는 확산되자 유포자에 대한 고발 조치를 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전 한나라당 의원이였던 유튜브 방송인 진성호 씨는 진성호 방송에서 " 왜 당신은 강원도 산불에 낫을 때 나타나지 않았는가, 그래서 음모론이 나왔습니다, 그 시간 대한민국 신문사 대표 발행인과 문재인 대통령이 저녁 먹지 않았을까요, 술도마시지 않았을까요, 아니면 아니라고 답해달라,고 말했고요.

또 다른 유튜브 방송 신의 한 수는 강원도 산불화재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보톡스를 시술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가짜뉴스가 확대되고 한국당이 의혹을 계속 제기하자 가짜뉴스를 최초로 유포한 진성호 방송과 신의 한 수,에 대해 청와대가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고민정 부대변인은 11일 노영민 비서실장 명의로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며 노영민 비서실장 지시로 허위조작정보 대응팀을 구성해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국당 청와대의 강경 대응 방침은 독단적인 것이라며 산불에 늑장 대응한 5시간의 행적을 밝혀달라, 술을 마셨는지? 아니면 무엇을 했는지? 분 단위로 명쾌히 해명해 달라고 주장했고요.

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대통령은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지 말고 명쾌히 해명하기 바랍니다. 다섯 시간 동안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의혹을 제기힌 사람도 대통령의 국민인데 정권이 원하는 이야기만 해주는 국민만이 국민이 아니라고 했는데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많은 가짜뉴스들이 방송되고 있는데 대다수 국민들은 가짜뉴스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인지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다른가 봅니다. 국민은 모두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아는데, 가짜뉴스를 접한 정치인들은 가짜인지 진짜인지 판별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판별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당에 유리하게 정쟁을 만들기 위해서 물고 늘어지고 물어 뜯는 것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가짜뉴스를 만든 사람도 가짜뉴스를 진짜로 만들려는 정치인은 한 배를 탄사람들 아닌가요. 예전에 그 당 의원이였단 사람이 가짜를 만들고 그 것이 진짜인 것처럼 포장해 물고 늘어지고 물어 뜯는데 우리 국민은 현명해서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안다는 것 알이야 할 것입니다. 

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세월호 침몰하고 있을 때 7시간 동안 한일이 생각나서 가짜뉴스를 만들어 한 번 물고 늘어지고 싶은거요? 아니면 물고 뜯고 싶은거요?

가짜뉴스를 만든 사람도 가짜뉴스를 진짜로 만들려는 사람들 한 배를 탄 사람들 아닌가요? 예전에 그 당에서 의원이였던 사람이 가짜뉴스 만들고 그 것을 진짜인 것 처럼 포장해서 물고 늘어지고 물어 뜯습니다.

강원도 고성, 속초, 강릉, 동해 인제, 등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들과 국민은 가슴 아파하며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피해 복구가 되기를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데 가짜뉴스를 만들어 강원도 산불이 났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술을 마시고 보톡스 시술을 했다며 가짜뉴스를 만들고 유포하고 정쟁을 만들려는 정치인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현명하고 똑똑해서 가짜뉴스를 접하면 가짜인지 진짜인지 빨리 판별하기 때문에 가짜뉴스라면 믿지 않는다는거 모르시는가 본데 국민들을 뭘로 보고 지 ㄹ ㅏ ㄹ ㄷ ㅡㄹ 이야 확! 왜! 가짜뉴스 만들고 유포한 진성호, 신의 한 수 유튜버 방송인들 고발해서 강력한 처벌로 다스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