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 3승 강정호와 맞대결 판정승 냉정했다.
카테고리 없음류현진 LA 다저스 투수가 27일 오전 11시 다저스스타디움 홈 구장에서 강정호가 소속팀인 피크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서 7회까지 완벽한 투구했고 다저스가 승리하며 3승에 성공했고 2019시즌 3승 1패가 되었습니다.
류현진은 7회까지 피츠버그 타자들을 상대로 105개의 투구를 했고 8피안타 무볼넷 2실점 10 탈삼진 투구를 했고 다저스가 2-6으로 승리하며 3승을 달성했습니다.
오늘 류현진과 강정호와 7년만이고 메이저리그에서는 처음 맞대결도 관심이 집중되었는데요.
류현진은 첫 번째 강정호와 대결에서 삼진 아웃을 시켰고 두 번째 대결에서는 땅볼 아웃 세 번째 대결에서는 강정호가 류현진에게 좌전안타를 뺏아내 진루했는데 류현진과 강정호의 동감으로 같은 나이고 절친이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냉정한 맞대결을 했고 류현진의 승리였습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오늘 LA 다저스에 2-6으로 패하며 6연패를 했는데요.
오늘 피츠버그는 연패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정한 듯 바깥쪽 공을 공략했는데 류현진은 삼진아웃! 삼진아웃! 탈삼진으로 피츠버그 타자들을 돌려세우며 2실점을 내줬을 뿐입니다.
류현진 탈삼진 10K 경기는 2014년 7월 이후 오늘 5년만에 탈삼진 10개를 기록하며 훌륭한 투구를 해 전성기 투구를 찾은 듯 했는데요.
괴물투수 류현진 개막전에서 멋진 선발승을 하며 선발 2연승을 했는데 3승 도전에서 사타구니 통증으로 자진 강판해 팬들은 류현진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바랬었습니다.
류현진은 다시 3승에 도전했지만 연타석 홈런을 홈런을 허용하는 등 투구 밸런스가 깨졌고 패전 투수가 되어 2승 1패 되었는데 오늘 정말 휼륭한 투구를 해 괴물 위력이 살아났고 3승에 성공했습니다.
LA 다저스는 다음 경기부터 원정 대장정 경기를 하는데요. 우리 괴물투수 류현진 원정 경기에서도 LA다저스의 최신 좌완 투수의 면모를 보여주며 좋은 경기를 해서 쭉 ~~~~선발 승을 거두기를 응원합니다. 류현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