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게임랜드, 도박장이나 다름없다.

투데이 이슈/사회 고발

과거 우리 사회는 "바다이야기" 성인 오락실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고  "바다 이야기" 오락실 기계와 관련 심지어 故 노무현 대통령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이 도박장이 되어 서민은 돈을 따겠다는 꿈을 갖고 바다 이야기 오락실의 도박에 빠져 많은 돈을 잃으며 헤어나지를 못해 가정이 파괴되어서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을 퇴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고 도박장과 같아던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사라졌던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은 불법적인 점조직으로 손님을 유치해 또 다른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고 현재도 "바다 이야기성인 오락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도박장과 같던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을 퇴출시킨 뒤 성인이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며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게임기의 심의를 받도록 했고 구청에서는 "게임물제공업자"라는 허가를 받아 성인 오락실 영업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성인 오락실 업주는구청의 허가 (게임물제공업자)를 받아 "게임물관리위원회" 심의를 받은 오락기계를 100대에서 200여대를 설치하고 게임자에게 1인 1대만 게임을 할 수 있고 1대당 시간 이용금액은 10.000원입니다.

 

업주 (게임물제공업자)는 오락실을 운영을 하며 1인 1대의 원칙을 지키지 않고 오락기계가 자동으로 돌아가도록 일명 "똑딱이"의 스위치를 켜 오락기계를 작동하는 버튼에 올려 놓으면 오락기계는 쉼없이 자동으로 돌아가게 하여 게임자 1인이 몇 십대를 할 수 있도록 묵인하며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인 1대가 지켜지지 않으며 게임자 1인이 게임기계를 20대를 하기도 하고 10대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예를 들면 게임자가 10대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 1시간에 10만원의 게임을 하는 것이고 하루 게임기계에 140만원을 투입하며  도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인 오락실은 오전 9시부터 영업을 시작하여 밤 11시 까지 영업을 해 게임자가 1대당 14만원을 투입하는 것이고 10대를 가지고 게임을 한다면 하루 140만 원어치의 도박을 하는 것이며 오락기계를 200대를 놓고 영업을 하는 업주는 하루 판 돈 2.800만원의 도박장을 개설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다면 게임을 하는 사람은 하루 10대의 오락기계에 140만원을 투입하여 도박을 해 얼마의 돈을 딸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게임자의 말은 잭팟이 나와야 돈을 딸 수 있는데 게임자가 10대의 오락기계에 140만원을 투입해 게임을 하지만 10대 중 30~ 40만원 짜리 잭팟이 나오지 않으면  140만원을 투입해 1대 당 하루 2~3만원 잭팟이 나오기 때문에 영업이 끝나는 밤 11시에 30여 만원이 남는데  그 것도 현금이 아닌 일명 "딱지"가 남는데 업주 측의 컴퓨터에 보관해 두었다 다음에 보관해 둔 딱지로 다시 게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게임자는 현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업주 측에서 고용한 사람에게 1개 1만원의 "딱지"를 7천원에 팔거나 업주 측의 묵인하에 다른 게임자와 "딱지"를 8천원에 사고 파는데  140만원의 현금으로 도박을 하고 남는 것은 딱지 30개 30만원인데 이 것을 현금화 하기 위해서 7천원에 판매하기 때문에 손에 쥔 돈은 21만원이라는 것입니다.

 

게임자는 아침9시부터 밤 11시까지 140만원을 투입하며 게임을 하고 영업이 끝나며 손에 남는 21 만원인데  잃은 돈의 본전 생각에 다음날 아침 9시에 다시 게임장에 가서 오락기계를 돌려 결국 전날 140만원의 현금이 21만원으로 되었고 21만원을 게임기계에 투입하여 게임을 하는 시간은 2시간이고 결국 다 잃게 된다고 하네요.

 

 

게임자의 말에 의하면 업주 측에서 게임기계의 잭팟 확율을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기계에 하루 14만원을 투입해도 1만원 짜리 잭팟도 나오지 않는 오락기계가 많고 200대의 게임기계 중 30~ 40만원 짜리 잭팟이 나오는 기계는 3~4대에 불과해 성인 오락실은 허가 받은 도박장이라고 합니다.

 

업주 측에서 게임기계를 조작하는 것으로 보는 것은 게임자가 1대에 하루 14만원씩 1주일 98만원을 투입해 게임을 해도 잭팟이 10만원 짜리도 나오지 않자 욕설을 하며 항의하면 20분안에 10여만원 짜리 잭팟이 나오는 것으로 볼때 업주 측에서 리모콘이 아닌 헨드폰으로 게임기계의 잭팟 확율을 조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예를 들어서 3만원 자리 잭팟이 나오면 배팅을 2배당으로 해서 게임을 하고 결국 잃기도 하고 잭팟으로 나온 2만원 이하의 점수는 업주 측에서 보관해 주지 않아 게임를 할 수밖에 없고 잃게 된다고 합니다.

 

성인 오락실 업주 측의 묵인하에 1인 1대를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니라 30~40명의 게임자가 200대의 게임기계를 가지고 하루 게임을 하는데 대부분 돈을 잃고 한 사람이 많게는 하루 250만원을 잃는다고 하네요.

 

게임자들은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보다 더 돈을 잃지만 본전 생각에 또 성인 오락실에 가게 되는데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 보다 현재 성인 오락실이 더 무섭다고 합니다.

 

성인 오락실 영업을 하는 업주 측에서는 마음데로 잭팟 확율을 조작하며 영업을 하며 일명 "딱지" 1만원 짜리를 7천원에 사들여 일명 "딱지"가 없도록 하여 게임자가 현금을 투입하며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 성인 오락실은 업주 측은 200여대의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 1개월에 수 억원을 벌어 들인다고 하네요.

 

성인 게임랜드 (성인 오락실)은 폭력조직이 지하철 입구 근처와 시장 근처 등에 독점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기업이라고 부를 정도로 전국으로 확장해 영업을 하고 있고 20여개의 장소에 영업을 하는 폭력조직은 1개월에 1백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중견기업이라고 한다네요.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이 사회의 암적인 바다 이야기를 퇴출시켜 놓고 성인들이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성인 오락실을 "게임물제공업자"로 하여 구청에서 허가를 내주고 업주 측은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받은 게임기계를 잭팟 확율을 조작하여 게임자들에게 도박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이 도박장화 되어 가정을 파괴하여 우리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 또 다시 "성인 게임랜드"가 성업을 하며 도박장이 되어 서민을 울리고 가정을 파괴하며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성인 오락실은 대부분 폭력조직이 영업을 하고 있어 경찰의 단속을 피하고 있고 단속에 걸려도 벌금을 내거나 허가자 명의를 바꿔 영업을 계속하며 "성인 게임랜드" (성인 오락실)이 서민을 울리고 가정을 파괴하며 한 달에 수 억원을 챙기는 도박장과 같은 "성인 게임랜드"를 허가해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사회의 암적인 "바다 이야기 성인 오락실"를 퇴출시켰는데 또 다시 서민을 울리고 가정을 파괴하는 암적인 "성인 게임랜드" 도박장을 퇴출시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