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국당 나경원, 민경욱, 정용기, 등 막말 중독 부메랑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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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국당의 지도부와 당원들의 막말 퍼레이드가 이제는 중독에 걸린 것처럼 연일 막말을 쏟아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어 국민은 자유 한국당의 막말을 지탄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자유 한국당 원내대표 "김정은의 대변인이라는 말을 듣지 않게 해 달라. "문빠 달창들에게 공격을 받는 것 보셨죠.라고 말을 해 논란이 되자 외신을 보도를 인용한 것이라 했고 달창은 유례와 뜻을 몰라서 한 것이라며 사과까지 했지만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고 "손혜원 의원은 제1 야당 원내대표가 모르고 쓴 게 더 한심하다며 그것도 사과라고 하냐며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꼬았습니다.

당의 원내대표가 외신을 인용해 국가의 대통령에게 할 말이 아니였으며 '달창"이라는 말이 어떤 뜻인지도 모르고 했다고 하는데 뜻도 모르고 했다며 정당의 원내대표 자질이 없는 것입니다. 

김무성과 나경원

김무성 자유 한국당 의원 이명박 정부에서 막대한 국민의 세금으로 4대강보를 만들었지만 오히려 자연생태계를 무너뜨리는 4대강보을 조사한 끝에 철거할 보에 대해 논의를 시작하자, 서울역 앞에서 4대강보 철거반대 집회를 연 자리에서 김무성 의원은 "4대강보를 철거하려는 다이너마이트를 뺏아서 청와대를 폭파해 버리자"라고 해 논란이 되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시절 당 대표까지 했던 분이 마이크를 잡고 청와대를 폭파해 버리자고 한 김무성 의원 비박에서 친박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김순례, 이종명 자유 한국당 의원은 5.18 진상규명 국민공청회에서 김순례 의원은 "5.18 유공자라고 이상한 괴물집단을 만들어 국민의 피와 땀이 어린 세금을 축내며 그 들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며 유공자를 색출하자 라고 밍언했고, 이종명 의원은 분한군이 개입한 폭동을 인정하지 않은 사람은 못 배운 사람으로 학교 근처도 못 가본 사람이라고 망언을 해 논란이 되었는데요.

김순례 이종명

이종명 의원은 자유 한국당 징계위원회에서 출당을 당했지만 김순례 의원은 전당대회 이후 당원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았으며 김진태 의원은 경고를 받았을 뿐입니다.

 

 

정진석 의원과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의 유족과 관련하여 차명진 전 의원은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를 쳐먹고 찜 쪄먹고 그 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지겹게 해쳤먹는다"는 망언을 했고, 정진석 의원은 "세월호 그만 우려 먹으라고 해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이러면 안 되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고 했다가 논란이 되자 다른 사람이 보내온 메시지라고 해명하기 급급했습니다.

김현아 자유 한국당 원내대변인은 한 방송 대담 프로그램에 "한센병은 상처가 났는데 그 고통을 느끼지 못해 방치해서 그것 (한센병)이 더 커지는 것이라며 만약 대통령께서 본인과 생각이 다른 국민 상처를 못느낀다면 저는 그러한 의학적 용어(한센병) 들을 쓸 수 있다고 생각된다, 는 발언을 했다 논란이 되자, 급히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에 빗댄 것에 대해 환 센 병 환우들과 가족분들에게 사과하였습니다.

한선교 자유 한국당 사무총장은 황교안 대표가 부산 자갈치 시장을 방문하는 날을 휴일에 잡았다고 해 당 직원들에게 욕설을 해 논란이 되었고, 직원들에게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하라는 소리도 듣기도 했는데, 오늘 3일에는 자유 한국당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후 바닥에 앉아있는 기자들에게 "걸레질을 하고 있구먼"이라는 말을 했는데 자신도 과거 기자였고 아나운서로 할 말이 아니였습니다. 

 

 

민경욱 자유 한국당 대변인은 헝가리 유람선 출동 침몰과 관련하여 '일만인들이 차가운 강물에 빠졌을 때 골든타임은 3분이라고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신속히 대처하라는 지시를 비꼬는 말이었습니다.

민경욱 김진태

헝가리와는 무려 7천 Km가 떨어져 있어 한국에서 장비를 준비를 해 현지로 떠나더라도 최소한 2일이 걸리기 때문에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하고 있고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어 희생자와 실종자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까지 골든타임인데 민경욱 대변인의 3분 골든타임 발언은 부적절한 것이었는데요.

 

 

민경욱 대변인은 과거 기자였고 아나운서로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로 가슴 아파하고 있는 가족과 국민을 생각한다면 당 대변인이라는 자리에 있기에 한마디 한마디의 발언에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용기 김준교

정용기 자유 한국당 의원은 "김정은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낫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확대되고 여야 의원들은 정욕기 의원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해야 한다. 며 성토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자유 한국당에서 실시한 전당대회에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김준교는 "문재인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나라를 팔아먹고 김정은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중국에 온갖 멸시를 받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도자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막말을 해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자유 한국당 지도부와 의원 당원들의 막말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내에서 자신의 입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고 자신의 지역구에서 스포트를 받기 위한 행동과 발언인 것입니다.

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

내년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다시 공천을 받기 위해 막말을 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자유 한국당에서 유행되고 있고 중독되어 있는 막말 퍼레이드에 국민들의 미친 XXX 들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최근 문재인 정부를 독재자라며 독재! 독재! 하고 있는데 자유 한국당 로고를 보면 뭐를 닳았는지 보면 북한 주체사상탑의 횃불을 연상시킵니다.

자유 한국당 로고 북한 주체사상탑 햇불과 비교

자유 한국당은 각종 집회에서 단상에 레드카펫을 깔고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 대표가 구호를 외치며 등장하는데 붉은 카펫은 독재자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자유 한국당 내년 총선을 주도권을 잡으려 하기도 하지만 자유 한국당의 중독된 막말 퍼레이드는 미친 XXX들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순수한 국민은 이들의 막말과 망언에 공분을 하기도 하지만 용서를 해주는 것도 아니지만 잊어버리고 다음에 막말과 망언을 한 자들이 총선에 출마하면 또 그 자에게 표를 줘 국회로 보내고 그 자는 또 막말과 망언을 하여 국민의 가슴을 헤집어 놓고 후벼팝니다.

잊지 맙시다! 막말과 망언을 하여 국민의 가슴을 헤집어 놓고 후벼파는 정치인 다시는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으로 선출되지 않도록 기억해 둡시다. 막말과 망언을 하는 정치인 퇴출시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