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문다혜 해외 이주 문빠 1호 야반도주?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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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아니 작가가 문재인 대통령 따 문다혜 해외 이주와 관련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려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전여옥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문빠 1호에 대해 묻지도 말하지도 마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 문다혜 씨 가족의 해외 이주와 관련 의혹들을 언급하며 청와대에 해명을 요구했네요.

문다혜 씨는 대통령 딸로 요리강사 워킹맘으로 아버지의 선거운동에서 문빠 1호 문다혜입니다. 엄마가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했는데, 아버지가 대통령이 되자 문빠 1호는 야반도주하듯 허겁지겁  이 나라를 떠난는데 유학도 아니고 남편 연수도 아니라고 했고요.

청와대는 해외 이주라며  교육용은 아니며 모든 것은 다혜 씨 사생활이라고 했는데 대통령 사위가 아니라도 집 명의를 아내의 이름해서 매도하고 세금을 내고 해외로 허겁지겁 튀어버린 것은 사고 치고 야반도주 주 전형적인 행태라며  세금을 두 번 내는 불이익을 감수해 가며 사위의 재산을 제로로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나마 한국당에서 밥값 하는 박상도 의원이 대통령 사위가 태국 현지 회사에 이메일 한통으로 채용되었는데 딱 3주를 취업했다고 밝혔는데 제보자의 의하면 아들의 국제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아버지 취업증명서가 필요했던 것 아닌가 의심된다고 했고요.

한 종방에 출연한 전여옥 작생

대통령 딸 부부가 당초 서울교육청에 신고한 국제학교는 동남아 사립학교로 연간 학비는 2.500만 원 (쎄네요~) 그런데 그 사립학교에는 등록한 적이 없어 대통령 부부는 학교도 허위 신고했는데, 왜 이렇게 모든 것을 굳이 가짜 신고를 하면서 외국으로 갔을까요? 대체 무슨 이유로? 실체도 없는 태국 현지법인에 뚝딱 취업이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연간 7억~9억에 이르는 경호를 받는 대통령 딸 부부는 반드시 해명애 한다고 했고요.

 

 

청와대는 대통령 외손자는 정당 한 절차를 거쳐 학교에 다니고 있고 대통령 사위의 취업은 불법과 탈법이 없다고 하는데 왜 밝히지 못하냐며 국민은 대통령 외손자가 학교에 다니는지 안 다니는지를 묻는 것이 아니라, 왜 허위 신고를 하면서 외국으로 서둘러 떠난는지 묻는 것이라며 사위의 취업에 불법 탈법은 없다고 하는데, 어떤 공식적 절차를 거쳐 공정한 취직을 했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허구한 날 강조했던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에 맞게 됐느냐를 밝혀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고민정 대변인은 대통령 손자가 다니는 학교까지 공개하려는 악의적 행태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으름짱을 놓았는데 "이 것이 왜 악의적 행태인가요? 숨긴 측이 허위신고를 한 사람이 악의적 행태라며, 외국에서도 대통령 가족이 어느 학교를 다니는 가는 사생활이 아니라고 했고요.

전여옥 박근혜 전 대통령의 뭐였죠?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공교육을 부르짖었다가 딸 첼시를 사립학교로 보냈을 때 미국 언론은 그들의 이중성과 위선을 비판했고 첼시가 사림학교에 간 것을 온 국민이 다 알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무조건 믿어라! 아니면 말고! 고! 이 오만하고 초라한 청와대의 변명, 여기에 문빠 1호 문다혜 해외 이주의 진실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 했는데요.

태국 주재 한국대사관은 문다혜 씨 가족에 대해 대통령 딸 가족이기 때문에 도움을 주고 잇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대통령 ㄱ족이 해외로 이주했기 때문에 도움을 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외국에서 근무하거나 사업을 한 사람은 자녀를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서류를 제출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문다혜 씨 남편 서모 씨도 아들의 입학을 위해 다른 서류와 취업증명서를 제출해야 했기에 아는 사람을 통해 급하게 취업해 취업증명서를 발급받고 난 후 그만 둔 것으로 판단됩니다.

문다혜 씨 부부가 태국으로 이주하면서 아들이 다니던 곳의 교육청에 해외 이주와 관련 신고를 했을 것이지만 태국 현지에서 다른 학교로 입학을 시킬 수 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을 것입니다.

외국에서 근무하거나 사업을 했던 사람은 자녀들 학교 입핛 문제로 고민을 많이 했을 것이고 여러가지 서류제출 요구로 힘이 많이 들기 때문에 현지 교포들에게 부탁도 하고 해서 자녀들을 입학시킨 경험이 있을 겁니다. 문다혜 씨 부부가 아들 학교 입학에 어려운 일이 많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통령 경호법이 있기 때문에 대통령 딸을 해외에서도 경호할 수밖에 없는데 이 것을 두고 굳이 해외로 이주해 경호를 받으며 국고를 축내느냐 하는 것인데, 대통령 가족은 해외 이주 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문다혜 씨 가족은 대통령의 가족이기 전에 일반인으로 해외 이주를 해서 대통령 가족이니까 청와대나 대사관에서 다 해주겠지 생각하겠지만 문다혜 씨 가족이 태국에서 생활하며 나름데로 방법을 대처하며 생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대통령의 딸이고 가족이지만 부끄러운 사생활도 있을 것인데 부동산 매매를 어떻게 했냐? 왜 해외 이주했냐? 아들 학교 입학은 어떻게 시켰는냐? 취업은 어떻게 했냐? 말 그대로 사생활 의혹 제기입니다.

밥은 무엇을 먹느냐? 잠은 어떻게 자는냐? 볼일은 하루에 몇번 보느냐? 까지 물어라 ㅅ ㅣ ㅍ ㅏ ㄷ ㅡ 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