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 부부. 45억 원 챙겼다.

투데이 이슈/쓴소리,단소리

동양그룹이 생존하기 위해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해가며 몸부림을 치고 있을 때 현재현 회장 부인 이혜경씨는 동양증권 계좌에서 현금 6억원을 몰래 인출하고 대여금고에서 귀중품을 빼내 비난을 받았고 현재현 회장은 전재산을 회사에 쓸어 넣어 경영을 해오다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가진 재산이 없다고 하며 피해자들에게 보상할 여력이 없다고 하였었다.

동양그룹사태로 4만 명이 넘는 피해자가 고통을 받고 있는데 현재현 회장은 3분기 동안 임금.상여금.명목으로 동양 네트웍스 등에서 34억5천남 원을 타갔고 현재현 회장 부인은 동양 부회장 월금으로 10억 8천 만원을 받아가 현재현 회장 부부가 45억 원을 연봉으로 챙겼다는 사실이 들어나 비난을 받고있다 .

부자가 망해도 3년은 호의호식하며 살 수 있다는데 현재현 회장 부부는 동양그룹 직원들이 살아남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메고 있을 때 상여금.연봉으로 죽을 때 까지 써도 다 못쓸 거액을 챙기며 겉으론 회사에 전재산을 투입하여 경영을 해오다 망해가고 있어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할 돈이 없다고 두껍고 두꺼운 철판을 얼굴에 뒤집어 쓰고 거짓말을 한 것이 고스란히 들어나게 되었다.

동양그룹 회장 부부는 남이야 죽든 말든 동양그룹 전직원이 일자리를 잃고 죽든 살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45억 챙겼다는 사실에 동양사태로 생긴 피해자와 동양그룹 직원들은 경악하며 분노하고 있다.
현재현 부부는 피해자들과 동양그룹 전 직원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고 현재현 부부의 철저히 수사하여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하고 몰수하여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상이 되어야 하고 동양그룹 전직원들에게 아픈 가슴을 남긴 현재현 부부을 죄을 물어야 할 것이다.

한 할머니가 평생을 혼자 사시며 생선 장사를 하시며 모은 9천만 원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써 달라고 내놓아 많은 사람들에게 찡한 마음을 남긴 할머니가 계시는가 하면 우리 사회에는 동양그룹 현재현 부부 처럼 나만 배부르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남에게 많은 피해를 주어 피해자들이 자살을 하기도 하고 피해자 가족들이 평생을 어렵게 살아 가기도한다.

우리 사회에서 잊을 수 없는 기업주들이 많다 기업주들이 챙길 것은 다 챙겨 회사는 공중 분해되거 직원들은 월급도 받지 못해 어려운 처지에 있어도 기업주에게 죄를 묻지않고 추징금이나 선고하여 해외로 도주하여 잘 살게 놓아두니 동양그룹 현재현 부부와 같은 많은 기업주들이 피해자들이 죽든 살든 직원들이 죽든 살든 나만 잘 살면 된다며 회사 돈 다 챙겨 빼돌리고 나 재산이 한푼도 없어 피해 보상을 못 한다고 하는 것 아닌가.


동양그룹 현재현 부부와 같은 부도덕한 기업주들은 전재산과 가족 재산까지도 끝까지 추적하여 젖가락 수저까지 몰수하고 평생 해외로 나갈 수 없게 출국 정지를 하여야 되며 철저한 수사를 하여 죄를 물어야 회사는 망해도 나만 배부르고 잘사면 된다는 부도덕한 기업주들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