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13승 성공' 투.타. 야구의 신이였내요~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오늘 한국시간 11.10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류현진의 13승 도전 샌디에이고 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94마일 정도의 투구로 1회 3자 범퇴를 시키며 타트를 한 류현진은 2회 초 샌디에이고 5번타자 (구즈만) 좌중간 안타 와 6번타자 (포시드)의 안타로 구즈만 홈인 선취점을 내 주었으나 투구의 신 류현진 신들린 듯 투구를 하고 2회말 다저스 공격에서 (엘리스) 중전안타로 진루하자 타격의 신 류현진 좌전안타를 쳐 (엘리스)불러들이고 다저스 (푸이그)가 좌전 안타를 치자 류현진 신들린 주루로 홈인을 하여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3회 말 다저스 공격에서 라미레즈 중전 2루타 안타와 곤잘레스 좌월 홈런으로 라미레즈 홈인 곤잘레스 홈인하며 역전을 시키며 4-2가 되었는데 여기에서 승기를 잡은 3회말 이였다고 할 수 있고 류현진은 체인지업과 슬라이드 등 컨트롤를 조절하며 5회까지 신의 투구를 하였으나 7회 초 샌디에이고 공격에서 (허들리) 좌전안타 (시데뇨) 중전안타 (아마리스타)에 중전안타를 허용하며 실점의 위기에서 감독 돈 메팅리가 마운드에 오르며 투수 마몰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신의 투구를 한 류현진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마운드를 내려 왔는데 투수 마몰이 7회초 샌디에고 공격을 실점없이 7회 초를 마무리 류현진의 실점을 잘 막아 냈습니다.

7회말 다저스 공격에서 타선이 폭발 레즈 2루타.곤잘레스 홈런.이디에 안타.엘리스 홈런. 대 폭발 대거 5점을 뽑아 2-9를 만들며 류현진 13승을 결정 짖는 7회말 이였으며9회초 다저스 투수 (리그)가 샌디에이고 공격을 범퇴 시키며 9회를 마무리하며 류현진의 13승 성공~!! 방어율도 끌러내리며 다저스 79승 55패가 되었습니다.

오늘 류현진의 투.타.야구 신의 투구.타격하여 13승 성공 축하 드리고 14승과 꿈의 15승 하길 바랍니다~류현진 선수 ~화이팅~!!!


(류현진 그대로 모습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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