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 현진'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류 현진이 포스트 시즌 3선발로 놀라스코와 경쟁을 하고있는 가운데 미국 언론들은 류현진이 포스트 시즌 경기에서 3선발이 되기 높다고 보도를 하고 있는 가운데 류현진 선수 (26 LA 다저스)는 오는 3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즌 최종 3연전 경기에서 다저스의 대기록에 도전하여 15승을 하고 평균 자책점이 2점 대로 되면 메이저리그 생에 단 한번 뿐인 신인왕을 거뭐질 수 있을까.

류현진은 시즌 선발로 29경기에서 188이닝의 투구를 하여 14승7패 평균자책점 (2.97)150탈삼진을 기록하는 활약을 하고 있는데 2002년 다저스의 아시아 신인 선수로서는 최다승을 올렸던 (일본.이시이 가즈히사)가 14승10패를 기록이 있다 류현진이 콜로라도 로스키와의 경기에서 15승를 달성하며 LA 다저스 구단 역사 한 페이지의 대기록을 장식하면 LA 다저스 팀 내에서 신인왕 후보로 손색이 없다 하겠다.

 

그렇지만 내셔널리그 (NL) 전체를 보면 마이애미 말린스 (호세 페르난데스)가 170 이닝 투구를 하여 12승 6패 평균자책점( 2.19) 187탈삼진 을 기록하고 있어 신인왕으로 점쳐지고 있는데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부분에서 류현진이 뒤져 있으며 LA 다저스 팀내 동료 야시엘 푸이그는 타율 (0.326) 19홈런 42타점 64득점 11도루를 기록하고 있어 신인왕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류현진의 신인왕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 않고 있다.

 


류현진의 신인왕 수상은 높지가 않지만 류현진이 LA다저스에 입단하며 언론들로 부터 입증을 받지 않은 선수라고 했지만 류현진의 빼어난 체인지업과 볼 컨트롤에 미국 언론들은 류현진의 투구에 탄성을 지르며 격찬을 하였고 류현진의 승수가 두자리가 되자 아시아 최고의 투수라고 격찬을 하며 신인왕 후보로도 거론 하기까지 하였고 미국 전역에서 류현진의 인기는 하늘를 치를 듯 했으며 경기에서 좋은 투구를 하면 신인왕 거론이 되었다가 류현진 선발 경기가 패하면 사라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데뷔 당시 두자리 승 목표와 평균자책점 2점대를 달성 하겠다고 하였고 류현진은 놀랄만한 14승을 하였다 류현진이 30일 콜로라도 전에서 15승를 달성한다면 LA 다저스의 신인 투수로 15승 탈삼진 150개 이상 투구 190 이상 평균 자책점 2점대 세우며 LA 다저스 대기록을 장식하며 진정한 메이저리그 에이스 투수가 되는데 사상 최고의 뜨거운 신인왕 경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신인왕 표를 누구에게 표를 던질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투표인단에 압박을 가하고 있는 류현진이 30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정규 시즌 마지막 선발 콜로라도 전에서 류현진의 빼어난 체인지업과 무결점 볼 컨트롤 투구로 15승과 함께 LA 다저스 구단의 역사 한페이지의 대기록을 장식하면 류현진은 신인왕 경쟁에서 식지않는 용광로가 될 것이다

류 현진의 시즌은 끝나지 않았다 신인왕 이란 시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류 현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