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빅리거 '류현진'은 'LA다저스' 희망의 불씨

코리안 빅리거 '류현진'은 'LA다저스' 희망의 불씨

코리안 빅리거 류현진이 내일 15일 오전9시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에서 챔피언십(NLCS) 3차전에 LA 다저스 희망의 불씨로 선발 등판한다.

LA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 와의 챔피언십 1차전 경기에서 선발 그레인키가 2실점은 하였지만 8회 까지 호투하였고 양팀은 2-2 동점인 가운데 불펜 투수을 올인해 가며 연장 13회 까지 혈투를 벌인 끝에 세인트루이스의 연장 13회말 끝내기 안타로 2-3 한 점차로 다저스는 챔피언십 1차전에서 패하고 말았으며 13일 05시 (한국시간)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와 챔피언십 2차전 경기에서 다저스 에이스 투수 .커쇼.를 선발 등판시키며 1차전 패배의 설욕을 하려 하였으나. 디비전 애틀랜타 와의 경기에서 불타던 방망이는 세인트루이스 신인 투수 '마이클 와카.의 투구에 눌려 다저스 타자. (크로포드. 4타수 1안타) .(엘리스.4타수.1안타 1삼진) .(곤잘레스.3타수 무안타 2삼진).(푸이그.4타수 무안타 4삼진) .(유리베.4타수 무안타 3삼진).(슈마커.3타수 무안타) .(라미레즈). 갈비뼈 부상 출장하지 못 함. 쭈그러진 물망이와 빈타에 허덕였고 5회말 무사 2루에서 포수 엘리스의 실수로 패스트볼이 되면서 주자 3루가 되고 희생플라이로 세인트루이스에 선취점을 주게 되었고 커쇼 는 6이닝 2안타 1실점(0자책) 1볼넷 5삼진 시키며 72개의 투구를 하며 호투를 하였으나 7회 2사 1루 투수 타석에서 대타 마이클 영 으로 교체 되며 1실점 (0자책) 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결국 이 한점이 결승점이 되어 다저스 는 0-1세인트루이스 에 완봉 패하여 챔피언십 2연패에 빠지며 다저스 타자 .마이클 영.에게 맹 비난이 쏟아지고 다저스 감독 .돈 메팅리.는 선수 교체 시기에 대해 질타를 당하는 수모를 당해야 했는데 감독은 선수 교체를 해서 잘 되면 명장이요 잘 못 되면 비운의 패장이라 했는가 이렇게 LA 다저스는 챔피언십1.2차전을 세인트루이스 에 2연패 하고 로스엔젤스 다저스타디움 홈으로 돌아왔다.

류현진은 애틀랜타와의 디비전에서 한국인 투수로는 처음으로 큰 경기에 선발로 등판을 하면서 많은 긴장을 했을 것이고 좋은 투구를 하기위해 압박감 또한 많았을 것이기에 수비에서 류현진 답지 못한 수비 실수를 하여 미국 언론들로 부터 투구가 예리하지 못했다 실수 투성이라고 수모를 당해야 했던 류현진은 3회 가지 투구를 하고 강판을 당해 류현진은 체면이 구겨질 대로 구겨진 애틀랜타 와의 디비전 경기였다. 류현진은 애틀랜타 와의 디비전 경기에서 수비 실수로 챔피언십 (NLCS) 3선발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지만 다저스 감독'돈 메팅리'는 챔피언십 1차 경기전 3차에 류현진을 선발 등판 시킨다고 밝혀고 이제 내일 류현진이 애틀랜타 와의 디비전 에서의 수비 실수를 만회 할 기회와 챔피언십 2연패에 빠진 LA 다저스 의 희망이고 돈 메팅리 에게 남은 하나의 불씨인 류현진 이다 챔피언십 2연패로 다저스의 꺼져가는 불씨를 살려야 하는 무거운 짐을 지긴 했지만 모든 것을 다 잊어버리고 코리안 빅리거의 자존심을 보여 줄 때가 되었다. 이제 내일 15일 챔피언십 3차전에 선발 등판하는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에 2005년에 입단하여 2013 시즌에서 (34 경기 19승 9패) 방어율( 2.94 )의 에이스 투수 '마이클 와카'와 대결이다. 류현진은 세인트루이스 와 정규 시즌 한 경기에서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등 무결점 컨트롤 투구를 하며 7이닝 5피안타 7 탈삼진 무자책점으로 승리를 했었다 류현진 디비전 에서의 실수와 다저스의 챔피언십 2연패 등으로 부담감은 있겠지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정규 리그에서 보여 주었던 체인지업.슬라이더.직구.커브.등 류현진 본연의 무기인 무결점 컨트롤 투구와 코리안 빅리거 투수의 진가를 발휘하여 한국인 투수 처음으로 챔피언십 경기에서 승리를 거뭐쥐어 꺼져가는 LA 다저스의 불씨가 되어주기를 응원해 본다. 몬스터 류현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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