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똑복권 판매점도 대박점이 있고 쪽박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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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똑복권 판매점도 대박점이 있고 쪽박집이 있다.   

 

 

로또 복권이 1등이 나오는 '로또 명당' 로또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으로 북적이고 1등이나 2등이 배출되지 않은 로또 판매점과 수입의 격차가 무려 2천900여배에 달한다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국회재정위원회 민주당 정성호 의원에게 제출한 로또보권 자료에 따르며 1년간 1위 판매점이 수익이 8억4천 376만원에 달하고 수익이 작은 하위 수익이 29만원 이라고 하는데 무려 2.900배 차이가 넘내요

지역에 따라 격차가 커 노원구 판매점 59곳은 점포당 평균 판매액이 6억7천400만원 이고 서대문 판매점 51곳은 점포당 판매액이 3억원 이구요 작년 전국 6천211개 로또 판매점 총 판매액은 2조8천399억원 이었고 점포당 4억5천722만원을 팔아서 2천286만원 가량 수입을 올렸다고 하는데 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로또복권 매출리 높은 지역에 판매점을 추가로 허가해주거나 수수료 차등 적용으로 영세 판매점에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로또복권 사는 사람 대박이 있고 쪽박이 있는데 로또복권 판매점도 대박이 있고 쪽박이 있내요~^^ 여기 오신 블로거님~로또복권 사시면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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