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소녀 아바타에 전세계 남성 2만 명 성매수 시도

투데이 이슈/국제 뉴스

네덜란드 한 아동 인권단체가 가상10대 소녀를 만들어 화상채팅을 시도했는데 가상소녀의 성매매 미끼에 전세계 남성 2만 명이 몰려들었고 여기에 한국인도 있다고 한다.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내 이름은 쉬위티.올해 10살입니다 필리핀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했고 가상소녀가 인터넷 화상 채팅방에 나타나자 전세계 남성 접속이 폭주하였으며 두 달 반만에 71개국에서 몰려든 남성들 2만 명은 가상소녀에게 옷을 벗어달라는 등 음란행위를 요구했으며 몰려든 남성들 중 1천여명이 자신의 이름. 주소.전화번호를 남겼는데 미국 2백54명 영국 1백10명 인도 103명 한국인과 일본인들을 포함하여 2만 명 이였다 한다.

네덜란드의 아동 인권단체에서는 어린이 성매매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기획한 채팅방 이였다고 하는데 네덜란드 인권 단체에서는 이 남성들의 신상정보를 경찰에 넘겨졌다고 하는데 미성년자 어린아이 할 것 없이 성매수에 혈안이 되어있는 남성들 어떻게 생긴 사람들 일까.

온라인 채팅을 통해 교사가 초등학 학생을 성매수하고 대학강사가 미성년자와 어린 소녀에게 까지 성 착취가 벌어지고 있는 이 시대 온라인 채팅 화상 채팅을 하면서 알 몸을 보여주고 보여달라고 하고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는 인터넷 채팅이 무서운 생각이 든다.

많은 PC방 미성년자 출입을 철저히 막아야 되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컴퓨터 관리에 많은 신경을 써야 되겠는데 마음이 불안하여 속이 타 버리는거 아닐까요.

미성년자.어린아이들,의 성매수를 하는 성 범죄자들 다시는 범죄를 저지르지 못 하도록 격리를 하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