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징역8월 집행유해 2년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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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던 이승연은 프로포폴을 111회 걸쳐 맞았으며.박시연은 185회.장미인애은 95회에 걸쳐 의료 시술을 이유로 프로포폴을 상습으로 투약한 혐의가 들어나 불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는데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시술을 빙자하여 프로포폴을 상습으로 투약을 하였고 준법정신이 필요한 연예인이기에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이승연.박시연.장미인애.에게 각각 징역8월에 집행유해 2년을 선고을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