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 방법과 편백나무 효과에 대해 알아 봅시다.

건강한 생활

여름철이면 덥고 습해 가려움증 때문에 괴롭고 고통스럽다는 아토피 환자들이 많이즌 계절입니다.

 

아토피 피부는 가려움증 때문에 귺고 또 귺어도 피가 날 정도지만 가려워 괴롭고 고통스러운 가려움증 이지만 아무 약이나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스테이로드는 아토피 쓰면 잘 듣기는 하지만 피부가 위축되거나 혈관이 늘어나는 부작용 때문에 사용하기전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아토피 치료제로 부작용이 없는 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의학계의 오랜 연구와 과제였는데 부작용이 없는 아토피 치료제 개발 기능성이 열렸다고 합니다.

 

최근 산림과학원이 편백나무 잎을 끊여 추출한 기름에서 엘레몬 이라는 성분을 분리해 내서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실험쥐에 5주 동안 발라는데 아토피를 유발하는 혈중 면역 글로불린e 농도가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아토피 부스럼이 완화 되었다고 하네요.

 

편백나무 잎에서 추출한 기름은 천연물질이여서 부작용이 적을 것으로 보여지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확인 단계에 있어 부작용 없는 아토피 치료제가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편백나무 좋다고 알려져 있고 편백나무는 항균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배게나 방석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요. 

 

어른들이 여름철이면 편백나무를 끊인 물에 수건을 적셔 땀띠가 난 몸을 닦아주던 기억이 있는데 항균과 치료 효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