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LA 다저스 향후 5년 핵심으로 인정 받아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미국 야후스포츠.는 LA다저스.가 시즌 초반 최하위에서 시즌 중반 부상 선수도 많았지만 42승 8패로 야구 역사에 한 페이지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마쳤고 월드시리즈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향후 5년간 LA다저스 는.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잭 크레인키.맷 켐프.야시엘 푸이그. 캔리 잰슨.등 이 향후 5년간 LA다저스의 중심이 될 것이고 미래는 밝다고 호평하여 류현진이 LA 다저스.의 중심으로 인정을 받았는데요.

류현진은 2012년 12월 LA다저스.와 6년간 3.600만 달러로 계약했고 데뷔 첫해 선발 투수로 14승 8패 로 평균자책점 3.00 으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자리매김을 했는데 계약기간이 앞으로 5년이 남아있는 류현진은 최고의 전성기를 LA다저스.에 있기 때문에 다저스의 중심이 되고 다저스의 커쇼.크레인키. 푸이그. 등 류현진과 LA다저스의 핵심이 되어 월드시리즈 우승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한편 미국 지역 일간지 워싱턴타임즈.는 26일 올해 시즌에서 커쇼.크레인키,류현진.이 1.2.3.선발로 로테이션을 휼륭히 소화를 했지만 시즌 막판에 체력이 떨어진 모습이였다고 하며 내년 LA다저스의 시즌을 전망하고 커쇼와 크레인키는 1.2 선발이 될 것이나 선발 로테이션에서 류현진의 체력을 언급하고 5선발로 옮겨 휴식을 줄 필요가 있다고 했는데 류현진이 첫해 다저스에서 30경기에 192이닝 의 투구를 하여 아직은 젊은 류현진이 혹사된 느낌을 받은것 같아 내년 시즌에서 투구수를 조절하며 휴식을 주어 류현진의 장기적인 활약에 기대하는 것 같구요 놀라스코,는 4선발 그대로 하고 류현진을 대신할 3선발로 데이비드 거론 하였는데요 몬스터 류현진 내년 시즌에도 완벽한 투구로 휼륭히 소화할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