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넘는 '부비부비' 방관하고 있을 것인가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부비부비 골목에서 시작된 부비부비 보도로 진출하고 대로변으로 나온 부비부비 공공 장소에서도 타인의 시선은 아랑곳 하지않는 부비부비 많은 사람들이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 속에서 부비부비를 넘어 키스을 하고 성행위에 가까답고 할 정도로 몸을 움지여 부비부비 낮 뜨거운 광경이 벌어지고 있어도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돌리거나 하는 사람들 뿐 어느 한사람 말하는 사람이 없다.

어린 아이들이 뛰노는 동내 놀이터에선 의자에 누어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의 도를넘는 부비부비 어린 아이들이 손으로 눈을 가리고 빼꼼이 보며 깔깔 거리며 웃으며 무엇을 배우게 되겠는가 해고 해도 너무한다

작년쯤 일이다 나이 지긋한 분들이 공원에서 성행위에 가까운 부비부비를 하는 동영상이 확산되어 세상의 이목이 되어 뭇매를 맞았던 일이 있었고 얼마전엔 나이트 클럽에서 부비부비를 하다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협의로 입건된 남성 박모(46)씨는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벌금150만원을 선고 받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을 받을 것을 선고 받았다 박모씨는 부비부비를 했다고 주장하며 조울증 치료를 받는다고 했지만 판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강제추행한 죄를 물어 벌금형을 선고 했었다.

 


젊은 나이 가벼운 부비부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도를넘어 성행위에 가까운 부비부비 모습을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은 불쾌감을 않가질 수 없고 겉으로 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마음으로 OOO~!이렇게 말 할 것이다 이제는 젊은 사람들의 부비부비가 나이 지긋한 사람들까지 부비부비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 없다.


 

대로변.커피숖. 공원.놀이터.버스정류장.터미널.건널목 .공공장소 어디든 가리질 않고 타인의 시선을 무시한채 도를넘는 부비부비 이대로 방관만 하고 있을 것인가 잘 못된 부비부비 성범죄자가 될 수도 있는 도를넘는 부비부비 이대로 두고 방관만 해서는 않되고 법으로 저지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