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박테리아 항생제 듣지 않아 매년 사망자 증가.

건강한 생활

항생제 없어서는 않되는 의약품이지만 항생제가 오남용되면서 원만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돼 매년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답니다.


몸이 아프게 되면 항생제를 복용하는데 균이 내성이 생긴다고 하죠. 약한 항생제를 복용하면 듣지 않아 더 강한 항생제를 쓰게 되는데 강한 항생제도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뒤 패혈증이나 폐렴으로 번져 사망하는 수가 매년 증가해 한해 사망자가 3.6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명원에 입원한 한 환자가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었는데 가장 강력한 항생제인 반코이신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였다고 하는데 이 항생제보다 더 강한 항생제를 쓰면 신장이 상해 상망하기 때문에 쓰지 못하는데 이 항생제를 쓰면 슈퍼박테리아가 죽지만 사람도 사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만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공포의 "메르스"도 그 중에 한 슈퍼박테리아,로 볼 수 있는데 아무리 강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다면 어쩌나 하는 공포감이 생기네요.


병원에 입원하면 병을 키운다는 말이 있는데 병원에서는 환자에게 잘 듣는 항생제를 쓰게 되는데 세균에 감염된 환자에게 쓸 수 있는 항생제가 매년 줄어들고 있답니다.


어디가 아프면 먼저 찿는 것이 항생제인데 복용하면 할 수록 세균에 내성이 생겨 죽지 않느다면 더 강한 항생제를 쓰게 되면서 내성이 생긴 어떠한 항생제에도 죽지 않는 슈퍼박테리아,로부터 감염되지 않게 하려면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조금만 아파도 병원을 찿아가고 항생제를 복용하는 것은 자신의 건강에도 좋지 않은 것입니다.


골고른 영양섭취와 운동과 깨끗한 위생 생활로 어떠한 세균도 내 몸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면역력을 키운다면 건강한 삶이 유지되겠지요. 건강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