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문재인 사위 회사 특혜 의혹, 곽상도 의원 고소.
카테고리 없음청와대는 무재인 대통령 사위가 근무했던 회사와 관련있는 업체에 특혜성 투자에 주형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관여되었을 것이라는 자유 한국당 소속 의원들의 주장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을 하겠다며 특혜를 주장하는 회사출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부터 이뤄졌던 것이라며 특혜를 주장하는 자유 한국당 소속 의원을 고소하겠다고 했는데요.
자유 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 딸 문다혜 해외 의혹과 관련 TF 을 꾸려 운영하고 있는데, 곽상도. 이종배, 김종석 등 의원은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 사위 회사 유관업체 특혜 의혹" 기자회견에서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 사위 서모 씨가 재직했던 "토리게임즈" 회사에 8천 만원을 빌려주고 사무실을 함께 사용한 (주) 플레너스투자자문 김 모 부사장은 "케이런벤처스"라는 벤처캐피탈를 설립했고 2년 만인 2017년 12월 정부 공모 733억 원의 펀드 공모 공동 운영사로 선정되었다고 특혜를 주장했고요.
박상도 의원은 신생벤처 기업인 케이런벤처스 업체가 이례적으로 엄청난 편드 운용사로 선정된 배경을 들며 공동운용사로 참여한 (주)포스코기술투자 자금력과 투자 실적이였고 특히 해당 펀드 초기자금 525천만원 중에 케이런벤처스 경우 7억5천을 출자했고 포스코시술투자는 6배에 달하는 출자했는데 투자와 회수을 결정하는 위원을 구선하는데 있어 케이런벤처스 측이 3명으로 포스코기술투자 보다 우위의 결정권을 가졌고 수익도 동등하게 배분하는 협약을 체결해 비정상적인 특혜계약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케이런벤처스가 733억 원의 펀드를 공동 운용사로 선정된 배경에는 청와대 주형철 경제보좌관이 대표로 있던 한국벤처투자의 의문스런 지원을 주장하며 펀드 회사에 출자할 출자금을 확보하려 화사를 물색했지만 거절을 당했고 그런데 부족분 280억원을 출자하기로 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주)한국벤처투자가 지원을 했는데 주형청 경제보좌관이 대표로 재직하던 시기였다고 했습니다.
또한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도 지난 2016년 케이런벤처스가 설립한 후 처음으로 결성한 펀드에 10억원을 출자했는데 당시 서울산업진흥원도 주형철 경제보좌관이었다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사위가 근무하던 "토리게임즈"에 돈을 빌려준 케이런벤처스를 한국벤처투자 대표였던 주영철 도와줘 청와대 경제보좌관이 된 것이다. 이런 것인데요.
투자하는 회사는 투자를 위해 신중한 결정을 하고 심의를 하는데 어느 한 회사를 위해 심의를 쉽게 결정하고 투자하는 투자회사는 없습니다.
의혹을 제기할 것이 아니라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의혹을 제기하여야 하는데 박상도 의원 등은 문재인 대통령의 사위가 근무했던 회사에 특혜를 주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이 아니면 말고식으로 특혜 의혹을 제기했는데 정말 한심한 사람들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증거도 근거도 없는 특혜 주장해 논란을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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