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억울 '딸에게 오명 남길 수 없다 눈물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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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중인 배우 류시원이 부인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를 하였는데 항소심에서 원심 형량이 가볍다며 원심의 벌금 700만원을 파기하고 징역 8월의 구형을 받았는데 류시원은 최후 진술에서 협박과 위치 추적 장치에 대해 처벌은 받겠지만 폭행은 절대 없어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딸에게 폭행범의 딸이라는 오명을 남길 수 없다며 끝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고 합니다.

류시원의 항소심 선고는 오는 29일 예정인데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