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 앵커 남편 강 씨 유부남 사실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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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 앵커는 남편 강 씨가 교재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였고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안 것이 첫 아이를 낳은후 였다고 한다.

김주하는 강씨와 한 교회를 통해 만났으며 남편 강 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접근하여 결혼을 하였고 김주하는 첫 아이를 낳은 후 이 사실을 알게되어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힘들었고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텐데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 남편 강 씨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극복하는데 힘들었고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앵커로서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여 선망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지만 가정에서의 삶 때문에 많은 갈등을 겪었고.
또 한 미국 시민권자인 남편 강 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미국 조지 워싱턴대학 경영학과 졸업.경영대학원 수료를 했다고 강 씨가 말 했지만 조지 워싱턴대학 입학 경영학과 입학은 맞지만 졸업 여부가 불투명해 의십스럽고 김주하는 남편 강 씨에게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야 했으며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대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이 되어 이혼 소송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는 남편 강 씨를 가정폭력 폭행으로 고소를 하였고 남편 강 씨도 김주하에게 뺨을 맞아다며 맞 고소한 상태이고 시어머니의 김주하 폭행 혐의는 무혐의 처리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