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농도 미세먼지로 우리들 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중국이 미세먼지로 인해 자국민이 폐암이 급증하고 있고 요즘은 미세먼지가 10배 이상 농도가 짙어져 100여 미터 앞도 보이지 않아 중국의 고속도로와 공황을 폐쇄하고 학교도 야외 수업을 하지 못 하도록 할 정도의 고농도 미세먼지는 납. 비소.질산염.황산염.크롬.오염물질 등 중금속 덩어리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날아와 우리 한국 국민들 건강도 위협받고 있다.

중국은 미세먼지로 인해 자국민이 폐암 환자가 급증한 사실이 밝혀져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고 있지만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중국 서쪽 내륙의 사막화는 가속되고 있고 서풍이 불면서 시작되는 미세먼지는 중국 동북 중심을 지나고 동쪽 내륙를 지나며 농도가 짙어지고 있는데 무분별한 개발과 각종 공장에서 검은 매연을 여과없이 뿜어내고 공장 폐수를 여과없이 강으로 흘려보내 물고기가 떼 죽음을 하여도 중국 정부에서 환경 감시에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세먼지의 농도는 해가 갈 수록 짙어지고 있다.

세계 환경기구에서 중국 정부측에 환경 감시를 강화해 줄 것을 건의 했지만 중국측은 자국 환경에 간섭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중국은 갈 수록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고 자국 국민들이 폐암 환자가 급증하자 폭죽이 환경을 나쁘게 한다며 폭죽을 터트리지 못 하게 하는데 중국은 폭주를 많이 터트리기로 유명하다.


행사나 명절 때면 어머어머한 양의 폭죽을 터트리는데 명절 때는 각 가정에서 터트리는 폭죽은 부자라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폭주를 터트려 중국 전지역이 화약 매연으로 뒤덮히고 화약 냄새가 코를 치를 정도여서 폭죽을 터트리지 못하게 하지만 여전히 폭죽을 터트리고 있으며 공장에서 검은 매연을 여과없이 뿜어내고 폐수를 여과없이 흘려 보내는데도 환경 감시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년전 중국 정부 지도자층이 사무실과 집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국민들에게 알려져 국민들은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고 있고 암환자가 급증을 하고 있는데 환경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중국 정부는 경제발전과 군전력 증강에 눈이 멀어 자국민 건강을 위해 환경에는 관심도 없고 이웃 국가 국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일까.

우리 한국이 중국에 나무를 많이 심어 주었는데 중국측에서 관리를 하지않아 고사시켜 죽여 버리고 미안한 생각은 가지고 있는 것 인지 한국으로 날아가는 미세먼지 신경도 않쓰며 계속 한국이 나무를 심어주길 바라는 것일까.

중국 동북은 네이멍구 자치구. 산시성. 산둥성.허베이성.랴오닝성.인데 중국 동북에서 불어오는 서풍은 중금속 미세먼지다 중국 동북 서쪽 내이멍구에서 서풍이 불어 미세먼지가 발생되고 내륙에 있는 각종 공장과 철강공장에서 여과없이 내뿜어지는 검은 연기는 미세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이 중국 서풍을 타고 북한과 한국 북쪽으로 도달을 하는데 요즘은 비교적 깨끗한 지역이라는 중국 남쪽 지역의 장수성 절강성 지방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미세먼지로 인해 한국 남쪽에도 미세먼지가 날아오고 있다.

중국 미세먼지가 조금이라도 서풍을 타고 우리 한국에 도달을 하여도 자동차 위를 손바닥으로 쓸어보면 시커먼 먼지고 자동차위에 미세먼지가 쌓인 뒤 비가 내리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미세먼지를 우리들이 호흡을 하면서 마신다고 하니 끔직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요즘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납. 비소. 질산염.황산염.크롬. 각종 오염물질 등 포함되어 있는 중금속 미세먼지로 인해 중국 국민들이 폐암 환자가 급증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중국에서 날아오는 중금속 미세먼지로 한국 국민도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중국 고농도 미세먼지는 내년 2월말경 까지 날아오는 회수가 잦을 것이며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때는 주의를 하며 가급적 외출을 하지 말아야 되고 외출을 할 때는 불편하지만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정으로 귀가하면 깨끗히 씻어 건강 예방을 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