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범 중국인인 척 입국 하려다 공항에서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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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거액의 수표 발행 등 사기를 저지르고 억대 사기 혐의로 지명 수배를 받던 박모(62 여)가 20년 간 해외에 도피하다 중국에서 가짜 신분증으로 여권을 발급받아 중국인인 척하고 입국하려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사무소에 딱 걸렸는데 박모 씨는 1994년 수표 발행 사기로 4억 원을 챙겨 중국으로 도피했다고 한다.

다단계 사기로 수백억 원의 피해를 주고 중국으로 도피한 (조희팔)이 중국인 가짜 신분증을 사서 호화생활을 하고 살다가 죽었다는 동영상을 만들어 국내에 소문을 내려다 진짜 죽었는지 논란이 되었는데 중국 공안당국에서 사기범 (조희팔)이 살아있다는 사실이 알려왔고 아직도 붙잡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에서는 중국인 가짜 신분증을 살 수 있어 국내에서 사기를 치고 중국으로 도피해 있는 사기범들과 필리핀.베트남. 기타 해외에 도피해 있는 사기범들은 현지 한국인이나 한국인 관광객들을 상대로 사기치고 사는 사기범들 많다 .

많은 사기범들과 기타 죄를 짖고 필리핀.베트남.등에 도피해 있지만 중국에서는 가짜 신분증을 살 수 있어 사기범들 기타 범인들이 중국으로 도피를 하고 가짜 신분증을 사고 여권을 발급 받는데 중국에서 예전에는 중국인 가짜 호적도 만들 수 있었지만 요즘은 중국이 전산이 잘 갖추어져 있어 가짜 신분증 산 사람들 중국 공안국의 추격을 받고 도망다니느라 힘이 들 것 인데 사기범 (조희팔)도 중국 공안국에 쫒기고 도망다니기 힘들어 국내에 들어오려고 죽었다고 속이고 국내로 들어오려 했을 것이다 박모 사기범도 많은 돈을 브로커에 주고 중국 가짜 신분증을 사서 여권을 발급 받아 국내에 입국하려다 공항출입금관리사무소에서 붙잡혔는데 해외에 도피해 있으면서 한국 망신시키는 지명 수배자들 다 붙잡아 들여야 하는데 뭘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