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그룹 현재현 회장과 계열사 임원 등 4명 구속영장 청구

투데이 이슈/쓴소리,단소리
검찰이 동양그룹 비리의혹을 수사하여 동양 사태와 관련 현재현 회장과 계열사 사장 등 4명은 1조원대 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친 협의로 구속영장 청구했습니다.


<2013.12.1일 우리들 세상이야기>
동양그룹이 생존하기 위해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해가며 몸부림을 치고 있을 때 현재현 회장 부인 이혜경씨는 동양증권 계좌에서 현금 6억원을 몰래 인출하고 대여금고에서 귀중품을 빼내 비난을 받았고 현재현 회장은 전재산을 회사에 쓸어 넣어 경영을 해오다 어려운 상황이 되어 가진 재산이 없다고 하며 피해자들에게 보상할 여력이 없다고 하였었다.

동양그룹사태로 4만 명이 넘는 피해자가 고통을 받고 있는데 현재현 회장은 3분기 동안 임금.상여금.명목으로 동양 네트웍스 등에서 34억5천남 원을 타갔고 현재현 회장 부인은 동양 부회장 월금으로 10억 8천 만원을 받아가 현재현 회장 부부가 45억 원을 연봉으로 챙겼다는 사실이 들어나 비난을 받고있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호의호식하며 살 수 있다는데 현재현 회장 부부는 동양그룹 직원들이 살아남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메고 있을 때 상여금.연봉으로 죽을 때 까지 써도 다 못쓸 거액을 챙기며 겉으론 회사에 전재산을 투입하여 경영을 해오다 망해가고 있어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할 돈이 없다고 두껍고 두꺼운 철판을 얼굴에 뒤집어 쓰고 거짓말을 한 것이 고스란히 들어나게 되었다.

동양그룹 회장 부부는 남이야 죽든 말든 동양그룹 전직원이 일자리를 잃고 죽든 살든 나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으로 45억 챙겼다는 사실에 동양사태로 생긴 피해자와 동양그룹 직원들은 경악하며 분노하고 있다.

현재현 부부는 피해자들과 동양그룹 전 직원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고 현재현 부부의 철저히 수사하여 재산을 끝까지 추적하여 환수하고 몰수하여 피해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상이 되어야 하고 동양그룹 전직원들에게 아픈 가슴을 남긴 현재현 부부을 죄을 물어야 할 것이다.
>>>>>>>>>>>>>>>>>>>>>>>>>>>>>>>>>>>>>>>>>>>>>>>>>>>>>>>>>>>>>

검찰은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이 회사경영이 어려워지고 금융위기 당시 자금 사정이 악화돼 갚기 어려운 시실을 알면서 사기성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발행을 지시하고 그룹 차원에서 부실 계열사를 지원하고 고의로 5개 계열사의 법정관리를 신청해 투자자들과 계열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어 구속영장이 청구 되었고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과 '김철 전 동양네트웍스' 사장 '이상화 전 동양시멘트' 사장 계열사 임원들도 사기와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13년 10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동양증권 노조는 1조 원대 사기성 기업어음을 발행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현재현 회장과 정진석 동양증권 사장들 고발했으며 투자 피해자들의 소송과 고소 고발이 잇다르고 있다는데 동양그룹 현 재현 회장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빠르면 1월10일 구속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은 전직원들에게 사죄하여야 하고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양심없는 동양그룹 현재현 회장의 전재산을 몰수하여 투자자들에게 돌려 주어야 될 것이며 현재현 회장은 당연히 구속되어 죄값을 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