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도주한 범죄 수배자 여권 무효화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달아난 사기범. 부정부패 사범,조직폭력배. 해외도피 한 악성 수배자 여권을 쓸 수 없도록 무효 (말소)하는 방안이 추진 한다고 합니다.

경찰청이 해외로 달아난.국민을 분노케 범죄자. 큰 불안감을 느끼게한 범죄자. 를 해외 체류국에서 여권을 쓸 수 없도록 여권 무효(말소)를 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해외로 도주한 수배자가 체류하는 지역이 확인되면 인터폴과 연계하여 국제 수배를 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하루속히 검거하겠다고 방침인데 악성 수배자 여권 무효(말소) 대상자가 1천여 명이라고 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기범.부정부패 사범.조직폭력배.이들 범죄자들은 수사가 시작되기전 해외로 도주해 버려거나 치료를 이유로 해외 병원에 나가서 제 3국으로 도피를 해 버리면 수사는 중단되고 피해자들은 망연자실 할 뿐 방법이 없습니다.

해외로 도주한 범죄자들은 체류하는 현지에서 현지 여자와 동거를 하며 신분 위장을 하여 불법 체류를 하기도 하고 재벌 행세를 하며 현지 경찰의 도움으로 불법 체류를 하는가 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 체류를 하면서 한다는 일이 한국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현지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며 한국 망신시키며 살아가는 해외 도주 범죄자들 여권 무효(말소)를 하면 불법 체류자들 거리 마음대로 다니기 힘들어 지겠네요. 자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