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 호화저택 100억 루머에 '우리집에 소파도 없다' 루머 일축

연예가 소식/영화.음악

배우 이영애가 6일 아침 SBS '좋은아침'에 출현해 배우 문희와 깜짝 만남을 가지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6일 방송된 '좋은 아침'에서 1960년대 은막의 여왕 문희와 2000년대 한류스타 주역 청순 미모 이영애가 깜짝 만남을 가졌는데 두사람은 지나간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에 대한 루머를 해명 하였는데요.

배우 이영애가 100억대 호화저택에 직원 전용 셔틀버스가 있다는 루머가 있었는데 집에 봉고차가 배달이 온 뒤 직원 셔틀버스가 다닌다는 루머가 생겼는데 집이 경기도 이고 아무리 커봤자 강남의 전세값도 안된다며 100억의 호화저택의 황당한 루머에 '우리 집에는 소파도 없다'며 루머에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촬영에 들어가기에 앞서 '화면에 잘 나오냐' 이제는 외모에 자신이 없다는 말을 했다는데 결혼을 하면 아무래도 예전의 자신의 미모에 자신이 없어지는 것 같은데 쌍둥이 남매를 두긴 했지만 이영애 팬들은 아직도 이영애의 청순 미모는 여전하다고 하는데 이거 망언스타 대열에 끼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망언스타로 꼽는 송승헌'나는 잘생기지 않았다' 장동건 '쌍거플이 두꺼워 맘에 않든다' 김태희'매력을 모르겠다' 손예진'미모에서 다른 여배우들에게 많이 밀릴 것 같다' 거기에 '이제는 외모에 자신이 없다'이영애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를 시켜^^

이영애 씨~ 아직도 청순한 미모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