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집행유예 기간 중 또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조사

연예가 소식

 

 

 

에이미가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인데도 또 수면유도제인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강남의 성형외과 의사 최 모 씨가 에이미에게 불법으로 프로포폴를 투약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되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경찰은 고발인으로부터 에이미가 의사 최 모 씨에게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관련 자료를 전달받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에이미는 2012년 이른바 해결사 검사 전 모 검사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구속되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선고받아 현재 집행유예 기간입니다.

 

에이미는 프로포폴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된 뒤 자신을 조사했던 전 모 검사와 연인이 되어 자신의 성형수술로 인한  해결사 검사 사건으로 새간이 들썩였고 자신의 연인 전 모 검사가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에이미는 연인 전 모 검사를 생각한다면 자숙해야 되는데도 여러 지상파 방송 매체에 출현해 눈물을 흘리며 전 모 검사가 해결사 검사라 불리는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하였는데요.

 

에이미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된 뒤 또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받고 있으면서 방송에 까지 출현하여 자신을 옹호하고 억울함을 호소했는데 자신을 지지한 팬들과 지인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