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세계인 눈물의 애도 물결 실종자 모두 살아나오길 기도한다

투데이 이슈/우리들 투데이

 

 

세월호가 참몰해 배 밑바닥  선수 부분에 공기가 차있어 실종자들이 생존해 있기를 실락같은 희망를 걸고 있었지만 어제 오전 11시50분경 선수 부분마저 침몰해 희망의 끈이 끊어졌다며 실종자 가족들이 오열하며 비통해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초 구조자 인원이 5명이 줄어 174명이 되었고 승선 인원이 한명 늘어 실종자는 6명이 늘어 268 명 이며 어제밤 60 대 여성이 추가로 인양되어 사망자는 29명이 되었습니다.

 

어제 실종자 가족들은 진도체육관에서 대국민 호소문에서 정부의 실종자 구조 수색 형태에 분노한다며 국민들에게 눈물을 머금고 호소한다며 아이들이 살아 돌아올 수 있도록 국민이 도와달라며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세계 각국 정상들과 세계인들 깊은 애도의 물결 '실종자 한명 한명 모두가 살아나오길 기도한다'

 

세월호의 침몰 소식에 전 세계인들의 애도의 물결이 일며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라' '생존자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희망을 잃지 마라' 한국인을 위해 기도한다' 실종자 한명 한명 모두가 살아나오길 기도한다' 등 애도의 물결을 이루었고 태국에서는 촛불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또한 세계 각국 정상들도 세월호 침몰 사고에 애도를 표하며 침몰사고 희생자 가족에게 위로를 표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미국 오마바 대통령은 미국민을 대표해 한국과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하며 사고 직후 미 해군과 해병대가 미 7함대 소속 본험 리저트호와 함께 사고 현장에 급파해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가능한 지원을 모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구요.

 

아울러 오마바 대통령은 한국 방문시 동맹국 한국에 대한 미국의 의무는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함이 없음을 강조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은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세월호 침몰 소식을 접하고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하고 실종자가 많은데 대해 충격을 받았으며 특히 청소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비통함을 느낀다고 밝히고 한.중 양국인민은 깊은 우의를 갖고있다며 시진핑 국가 주석은 언제든지 한국측에 필요한 지원과 도움을 제공하길 원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영국 윌리엄 헤이그 장관은 영국 정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한국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세계 각국 정상들과 세계인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물

결이 일고있으며 응원을 보내오고 있습니다.

 

 

 


 

 

 

세월호 침몰 대참사 최악을 사고가 발생했는데도 우리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묻고싶습니다.

중앙재난대책본부의 행정은 3류를 벗어나 후진국에서도 볼 수 없는 행정에 세월호 피해자들과 국민은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세월호 사고 초기에 오락가락한 승선인원 구조자 사망자가 각기 틀렸고 대참사가 발생한 2일이 지난 뒤 후인 밤에 또 번복을 하는 행정 대비도 못하는 3류급 행정에 온 국민은 뜬눈으로 밤을 세우며 분통해 하고 있으며 실종자 가족들은 중앙재난대책본부는 살인마 들이라며 오열했습니다.

 

세월호에 승선했던 인원이 475 명이라고 했는데 한명이 늘어 476명이 되었고 구조된 인원이 179명이였는데 5명이 줄어 174명이 되었으며 실종자가 273명으로 늘었고 사망자는 29명이 되었습니다.

 

또한 어제 오전 11시50분 세월호가 완전히 침몰했는데도 공기 주입을 하여 배가 기울었고 만조가 가까워서 그런거지 침몰한 것이 아니라고 실종자 가족들에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망자도 재대로 확인을 하지못해 사망자가 김 모 양으로 해서 부모가 안산까지 갔다가 자신을 딸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 다시 진도로 내려오는가  하면  한 남학생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지 못해 몇번씩 번복을 했다가 신원 미상으로 수정을 하기도 하는 3류급을 벗어나는 중앙재난대책본부 행정에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하지도 않고 두차례 공기 주입을 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가 실종자 가족들에게 항의를 받는가 하면 단 한가지도 정확하게 실종자 가족들에게 설명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사고 현장을 가려고 해도 배를 제공하지 않아 실종자 가족들이 배를 빌려 갔지만 현장 근접도 하지 못하게 했고 이윤석 국회의원이 사고 현장에 갈 때는 경비정을 제공해 주었는데 중앙재난대책본부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 3류 하류급 행정 이런 사람들 국민 세금으로 먹여 살려야 합니까.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있는 체육관에 현장을 볼 수 있는CCTV를 설치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수차례 건의했지만 묵살을 해버리더니 박태통령이 체육관에 방문해 한마디 하자 쏜살같이 설치를 하는 비비새가 되었습니다.

 

국민을 위해 있는 정부인가요?  아니면 비비새들을 위해 있는 건가요?

 

여러분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해선 1초가 아쉬운 시간 이였습니다 .하지만 중앙재난대책본부가 오락가락 비비새 3류 하류급 행정을 하고 있을 때 마지막 희망의 끈은 끊어져 완전히 침몰하고 말았습니다.

 

 


 

 

 

이렇게 3 류 하류급 비비새 행정으로 일관해 세월호는 희망을 끈을 끊어버리고 침몰해 버렸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차디찬 체육관 바닥에서 뜬 눈으로 밤을 세우다 사망자가 발견되어 팽목항으로 실려오면 한 걸음에 달려가 사랑하는 가족이 아닐까 가슴을 조리며 얼굴이라도 확인하려 하지만 이마저도 하지 못해 들려가는 시신을 따라가기도 하고 사망자 부모는 비통해 하며 오열하고 실신하고 맙니다.

 

실종자 가족들은 밤을 뜬눈으로 세우다 날이 밝아오면 팽목항으로 달려가 사고 현장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가족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울부짖고 생사를 알 수 없는 아이들이 살아만 있어 달라고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하기도 합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글을 쓰지 못하고 몇번을 눈물을 흘리며 밤을 꼬박 세웠습니다.

 

새벽 5시 현재 어재 저녁 번복된 구조자는 179명에서 174 명입니다 실종자는 273명으로 늘어났구요.

사망자는 1명이 늘어 29명이 되었습니다.

 

완전히 침몰한 세월호 선실에 수색 구조대 잠수부들이 새벽5시 30분경 선실로 투입되어 수색을 한 결과 3~4층에서 실종자들이 구명 조끼를 입은 채 숨져있는 것을 창문을 통해 확인됐다는 소식이 왔네요.

 

여러분 정부는 누구를 위해 있는건가요? 국민을 위해 있는 건가요? 누구를 위해 있는 건가요~!!!!

 

실종자들이 생존해 있기를 간절히 바라던 한 사람인데요. 희망이 ....실종자 가족들이 안타깝습니다.

사망한 고인에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