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효능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현미의 효능을 알아봅시다.

건강한 생활

 

현미는 백미보다 영양도 많고 현미의 효능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미는 껍질만 벗기는 도정을 하기 때문에 밥을 지어도 거칠고 딱딱한 질감 때문에 현미 밥을 먹기를 꺼리기도 하지만 싹을 띄운 발아 현미는 거칠고 딱딱한 것을 보완해서 부드럽고 고소한 현미밥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요즘 현미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현미 밥을 드시는 분들이 약 20% 증가해 현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고 있는데요.

 

 

현미는 도정 과정에서 껍질을 벗기는 도정만 하기 때문에 백미보다 영양이 많고 백미보다 식이 섬유가 3배나 많으며 혈중 콜레스톨을 낮춰주고 불포화 지방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탁월하다고 합니다.

 

현미는 고혈압, 동맥경화,  혈관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함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미는 식이섬유가 백미에 비해 3배가량 많아서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배변을 도와주고 장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켜 장을 튼튼하게 함으로 대장암 발병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현미가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져 있어 당뇨 질환을 가지고 계신분은 현미밥을 드시는데요. 현미는 당분이 혈액으로 다량 흡수 되는 것을 막아 주기도 하여 당뇨병에 좋지만 현미의 주성분이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양을 조절해 드셔야 겠는데요.

 

현미는 해독 작용을 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우리들 몸에 축적되는 중금속을 해독하고 채외로 배설하여 해독 작용을 도와줘 해독에 탁월 하다네요.

 

또 현미는 비타민 2가 많이 함유하고 있어 성장촉진을 시켜주고 피를 맑게하고 비타민 E,F가 함유되어 피부의 노화 방지를 하여 여성의 아름아움을 지켜주는데 그만이라고 합니다.

 

현미는 다이어트 하는데도 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적당한 양으로 조절해 드셔야 하겠죠.

 

또한 현미는 건선 피부 질환이나 아토피 피부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요즘 아토피 피부로 고생하는 어린 아이들이 많아서 부모들이 안타까워 하는데 현미를 이용한 음식으로 바꾼다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다고 하네요.

 

현미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여 좋기는 하지만 않드셔야 할 분도 있다고 합니다.

 

소화력이 약한 나이 드신 노인이나 어린이 위궤양,이나 위염,의 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은 않드셔야 한다고 합니다.

 

현미밥과 현미 음식을 섭취한 뒤 알레르기가 온다든지 기운이 없거나 우울해 진다면 현미을 이용한 음식을 섭취하지 말고 의사의 진단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현미가 건강식으로는 최고인데 현미밥이 딱딱하고 거칠어 먹기를 꺼리는 사람들은 발아 현미로 밥을 하신다면 부드럽고 찰진 현미밥을 드실 수 있겠구요.

 

일반 현미로 밥을 하신다면 현미를 살짝 삶아 놓았다가 밥을 하시거나 물에 약 6~8시간 불렸다가  고열의 압력 밥솥으로 밥을 하시면 부드럽고 찰진 현미밥을 드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현미를 차로해서 드시면 고소한 현미차를 즐길 수 있겠는데요. 현미를 약불에서 20~30분 가량 볶아서 물에 불리면 고소한 현미차를 드실 수 있습니다.

 

그외 현미를 이용한 음식들이 많지요. 떡으로도 해서 드시고 떡볶이도 좋구요. 각종 요리를 할 수 있는 현미 식성에 따라 음식을 해서 드신다면 건강도 챙기고 젊고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현미를 사실 때는 현미 입자가 곱고 가루가 없는 것을 구입하시고 현미는 도정한지 2주 이전 것이 밥맛이 좋은데 2주가 넘으면 밥맛이 떨어지기도 해 도정하여 포장한 날자를 잘 살펴보시고 구입하세요.

 

각종 질병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현미로 건강을 지켜 즐겁고 행복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