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김부선과 통화 녹취파일 유포자 고소, 부메랑이 될 수 있다?
투데이 이슈/쓴소리,단소리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SNS에 김부선과의 통화 녹취파일을 유포시킨 이 자를 고소한다며 네티즌들에게 불씨를 살렸다.
공지영과 김부선의 통화 녹취파일을 들어본 사람은 알 수 있드시 공지영은 김부선과 통화내용에서 공지영은 "법정에서 말하면 끝장이다" "대박이다" 라는 공지영의 말에 네티즌들은 이재명 지사의 신체에 대해 궁금해 하였다.
이재명 지사는 한 라듸오 프로그램에서 공지영과 김부선의 통화 녹취파일이 유포된 후 치욕스럽다며 자신의 특정 부위에 동그란 큰 검은점이 없으며 자신의 신체엔 혈관이 뭉쳐 생긴 빨간점이 있다고 밝힌 후 경찰수사에서 경찰이 지정하는 방식대로 당장 신체검증을 하여 경찰수사에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전격적으로 지난 16일 도청관계자 3명과 도청출입기자 3명을 대동하고 수원 나주대 병원에서 피부과와 성형 전문의에게 신체검증을 받아았고 동그랗고 큰검이 없다는 것을 검증했다.
공지영은 녹취파일이 유포된 후 녹취파일을 이 모 씨에게 건내며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했는데 유포된 것이라고 밝혔고 김부선의 변호사인 강용석은 유튜브 방송에서 자신도 참가한 가운데 생방송을 하고 철수세미로 박박 문질러 확인해야 하는데 점하나로 하늘을 가리려 한다며 이재명 지사가 셀프 검증을 했다고 비꼬기고 하였다.
네티즌들은 이재명 지사의 신체검증에서 동그란 큰 검은점이 없다는 아주대 병원의 검증에 공지영과 김부선 통화 녹취파일에서 거짓말이 오간 것 아니냐며 공지영의 SNS에 악플을 달았을 것이다.
공지영은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 자살을 하여라" "절필을 하여라" 라는 악플에 시달리는 고통을 받아을 것이고 김부선은 자신과 공지영의 통화 녹취파일이 유포된 것에 공지영에게 화을 냈을까 녹취파일 유포가 일파만파 커지자 공지영은 김부선에게 미안함이 들었는지 욕을 먹고 죽을지언정 김부선과 끝까지 갈 것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공지영은 이 모 씨와 김부선의 심리을 연구해 보자며 비밀을 지킬 것을 약속하고 녹취파일을 건낸는데 이 모 씨는 허락도 없이 자신의 변호사와 심리상담사 등 5명에게 녹취파일을 주었으며 현재 이 모 씨는 자신과 연락을 두절된 상태라고 하였다.
공지영은 김부선과 통화하면서 김부선에게 허락을 받고 녹음을 했는지 아니면 허락을 받지않고 녹음을 했는지 모르지만 무슨 의도로 녹음하여 파일을 만들어 이 모 씨에게 비밀을 지키라고 하며 녹음파일을 건냈을까.
현재 배우 김부선과 이재명 지사는 고소전을 벌이고 있고 법정에서 공방을 벌인 것인데 이 과정에서 공지영과 김부선의 통화 녹퓌파일이 거론될 수도 있을 것이며 혹 김부선과 이재명이 공지영을 상대로 고소을 할 수도 있을 것인데 공지영이 고소한 이 모 씨는 처벌이 가능할까?
이 세상에는 비밀이라는 것은 없다 공지영은 김부선과 이재명 지사의 연인 스캔들에 김부선을 적극 옹호 하였는데 무슨 의도로 김부선과 통화하며 녹음을 했고 무슨 의도로 이 모 씨에게 통화 녹취파일을 건냈는지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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