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주민 김성도씨 부가가치세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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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동도 선착정에서 기념품.해산물 등을 파는 독도 주민 김성도(73)씨 김신열(76)씨 부부가 경상북도 독도 주민으로는 처음으로 부가가치세를 내기로 했다고 하네요.

김성도씨 부부가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기념품. 해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김성도씨 부부는 대한민국 국민이고 독도 주민 한사람으로 독도에서 가계를 운영해 부가가치세를 내는 것은 당연하고 부가가치세를 낸다는 것에 기쁘다고 했는데요.



독도 주민 김성도씨 부부가 부가가치세를 낸다는 것은 영유권 강화에 도움이 되고 독도가 대한민국 국토라는 것에도 유리하다고 하네요.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토인데도 자꾸 헛소리 망발하는 일본에게 독도는 대한민국 국토라는 것을 김성도씨 부부가 보여 주셨네요. 독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토이고 독도 주민 김성도씨 김신열씨 부부 휼륭한 일하셨습니다.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