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 받는 부자 노인 수급 죄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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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노인들에게 돌아가야 할 기초생활수급비 그런데 그동안 타워팰리스나 호화 주택에 살고 승용차는 수입 자동차을 굴리며 사는 부자 노인들 재산을 자식들에게 다 해놓고 나 가진것 없어 하며 기초생활수급비을 챙겼는데 앞으로 이런 부자 노인들에게 기초생활수급 대상에서 제외되고 일하는 노인은 공제 혜택을 늘려 근로소득 172만 원까지 부부는 246만 원까지 기초생활수급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빈곤 노인이 가난하다 못해 냉골방에 살아가면서 매달 기초생활수급비로 받아봐야 10여만 원정도 그 돈으론 생활이 어려워 새벽이면 골목 쓰레기통을 뒤져 쓸만한 재활용품을 모아 팔아서 생활비에 보태며 어렵게 살아가는 빈곤 노인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주어야 하는데 호화 주택에 살고 고급 승용차를 굴리는 부자 노인에게도 기초생활수급비을 주는 정책에 어이가 없었는데 정부의 개선책이 나왔다.

정부가 부자 노인들의 부당 기초생활수급 지급을 막기 위해 골프나 콘도 등 고가회원권는 액면가를 소득으로 잡고 배기량 3천cc이상 4천만 원이 넘는 고급승용차를 가지고 있을 경우도 기본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자 노인이 자녀 명의로 바꾼 뒤 기초생활수급비를 챙기는 꼼수도 가려낸다고 하는데 기초생활수급비 받는 부자 노인 꼭 가려내서 죄외시키고 빈곤 노인에게 기초생활수급비 올려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