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돈 19억 챙겨 달아난 계주 공소시효 20일 남기고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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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인들을 상대로 낙찰계를 하며 매달 100만 원씩 내며 13개월 만에 2천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시장 상인들을 속여 계원 33명에게 19억 원을 챙겨 달아나 계주 손모(58.세)사기죄 공소시효 7년 인데 20일을 남기고 경찰의 추적으로 체포 되었습니다.
계주 손모씨는 경찰에 붙잡힐 당시 수중에 남은 돈은 3만원 이였고 전국을 떠돌며 하우스일을 하고 허드렛일을 하며 살았고 헨드폰도 사용하지 않으며 아파도 병원에 가지않고 어쩔 때는 남의 이름으로 병원를 가기도 했다고 하네요.

강남 귀족계 다복회 낙찰계 강북 번호계 겉으론 친목을 도모하며 한다는 각종종계는 계주가 잠적해 버리는 사건이 터졌다면 몇천만 원이 아니고 수입억 피해자가 생기는 낙찰계 번호계는 계주가 계에 가입한 사람들이 내는 돈으로 돌려막기 방식이여서 언제가는 계주는 잠적을 할 수 밖에 없는 위험한 것이 낙찰계 번호계 등 각종계 입니다.

강남 귀족계는 계주가 잠적을 하고 도망을 하여도 신고조차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소득이 들어날 염려와 검은 돈으로 오해를 받을 것을 염려해 신고도 못하고 떼이는가 하면 계주는 깨끗한 돈이 아니여서 신고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작심하고 떼어먹는 계주가 있기도 하고 돌려막기를 하다 한계가 오면 잠적해 버리는데 강남 귀족계든 강북 번호계든 낙찰계 번호계 각종계 아예 내 돈이 아니다 하고 가입하시면 되지만 소중한 내 돈 잘 관리 하시려면 은행에 적금 부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