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의원 수원대 사학비리 국감 증인 로비 의혹 수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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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10월 국회 교육문화위는 국감에서 사학비리 혐의를 받고 있던 수원대 총장을 국감 명단에 넣어 증인으로 채택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국회 교육문화위 소속도 아닌 김무성 의원이 수원대 총장을 국감 명단에 넣지 못하도록 로비를 하고 압력을 행사해 수원대 총장을 국감 증인에서 빠지게 했다는 의혹에 수원대 교수들과 학생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위가 왜 수원대 이인수 총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하려고 했는지 볼까요.


 

수원대는1982년 설립하였고 수원과학대와 같은 사학재단으로 수원대 학생수는 약12.000 명으로 수원대 홍보물을 보면 최고의 대학으로 홍보하고 있고 수원대 총장이 모 방송에 출현해 수원대를 보면 깜짝 놀라 정도의 최고의 대학이라며 자랑을 한 대학입니다.

 

수원대 학생 12.000명이 매년 1.000억원 대의 등록금을 은행에 납부해 예치가 되는데 수원대의 홍보에 따르면 최고 대학이라고 하는데 막상 입학을 하고보니 강당은 비가 줄줄세고 엘리베이터는 고장난지 8년이 넘었어도 수리하지 않고 있다네요.

     

     

 

책상과 의자는 오래되어 사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 많고 컴퓨터로 교육을 받는 학생수가 50명인데 컴퓨터 수는 25대 도 못되고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아 시험판 프로그램을 불법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으며 강의를 듣는데 책상과 의자가 모자라 서서 강의를 듣기도 한다며 수원대 총장에게 사기를 당한 기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열악한 학교 시설 때문에 학생들이 등록금 이외 1년에 100여만 원을 걷어서 각종 행사와 공연을 해야 했는데 수원대는 학생들이 낸 등록금을 3 곳의 은행에 약 4.300억 원을 적립해 놓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원대가 은행 3곳에 적립해 놓은 4.300억 적립금은 전국 1위에 해당이 되는데 쉽게 말하며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쓰지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사용 해야할 돈을 은행에 예치 해놓고 개인사업에 이용을 하고 있는다 것입니다.

 

수원대 인근에 있는 같은 재단 소유인 수원과학대도 수원대 보다 규모는 조금 적지만 800억 원을 은행에 적립해 놓고 있다고 하네요.

 

 

수원대는 4.300억원 대를 은행에 적립해 놓고 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쓰지 않을까요.


 

수원과학대 안에는 "컨벤션센타"와 "라비돌" 이라는 호화 리조트가 있는데요. 컨벤션센타와 호화 리조트는 재단 가족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며 수원대에서 임대를 하여 장사를 하는데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SINTEX (신텍스) 켄벤션센타 는 학생들 교육을 위해 시용하기로 교육부를 허가를 받아 신축했는데 호화 리조트와 함께 묶어 일반회사들 세미나 행사장으로 영업하여 약 3억 4천만 원을 벌어 임대료로 2400만 원을 낸다는데 엄청나게 싼 임대료를 내며 개인이 착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수원대 총장이 이렇게 말을  한다네요. "내가 학생들 교육을 시키는게 아니라 장사를 하고 있는 것라며 전임 교수들에게 말을 한다고 합니다. 학교 경비로 만원을 결재하는데도 총장이 직접 결재를 한다고 하네요.

 

또한 수원대 재단은 골프장을 건설하기 위해 8년 전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자본금이 약 3억원도 않되는데 대출을 받은 돈은 무려 333억원 이나 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많은 돈은 대출 받았냐면 등록금을 받아 4.300억 원을 적립해 놓은 특혜성 대출이라는 것입니다.

은행 측에서는 특혜 대출이 아니고 사람을 보아서 대출을 해 줬다고 하는데 담보도 없이 사람만 보고 333억 원이라는 엄청난 대출을 해 줄수 있는 건가요. 위법입니다.

 

금융원에서는 등급이 CCC - 급으로 대출 심사 판정대상 제외라는 사람에게 333억 원을 대출해 줬다는데 말이나 되는 겁니까.

골프장 건설을 한다고 8년 전에 대출을 해서 아직도 첫삽도 뜨지 못하고 있어 골프장 건설이 될지도 의문이라고 하는데 주변에 땅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온갖 협박과 압력을 넣고 있다고 합니다.


 

학교 재단 측에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야 할 등록금을 개인사업을 위해 4.300억 원을 적립해 두고 특혜성 대출 수백억을 받아 사용하고 있으면서 학교 시설이나 학생들을 위해 전혀 사용하지 않아 교수회에서 시위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단측에서 학교 명예를 더럽히고 교수의 품위를 떨어 트렸다고 교수들을 파면하고 해고해 버렸다고 하네요. 교수들이 학교 시설과 학생들을 위해 시위를 한 것이지 도둑질을 한 것도 아니고 죄가 없는 교수들을 파면을 했다니 어이가 없지 않은가요.

이에 수원대 4학년 학생은 퇴학과 징계를 각오하고 동영상을 만들어 수원대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동영상을 삭제하고 이 학생은 학교 홈페이지에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을 해 버렸습니다.

 

수원대 재단 이사장의 비리가 들어날까 차단해 버린 것 아닐까요. 재단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수원대 재단 측에서 교수들을 파면하고 등록금을 4.300억 원이나 적립해 두고 개인사업에 이용하고 사리사욕을 챙기는 수원대 재단 사학비리가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회 교육문화위가  지난해 10월 수원대 총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을 하려고 하자 여권의 초 실세 의원인 김무성 의원이 증인으로 채택을 못하게 로비를 하고 압력을 행사 했다는 것입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수원대 총장 국감 증인 채택을 하지 못하도록 국회 교육문화위을 많이도 들락날락 했다고 하는데요. 김무성 의원은 교육문화위 소속이 아니거든요.

 

수원대 총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을 해야한다 하지말자 국회문화위가 시끄러웠는데 김무성 의원이 얼마나 로비와 압력을 했으면 결국 국감 증인채택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수원대 총장을 국감 증인 채택 로비를 압력 해요사를 했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KBS 추적60분 PD가 인터뷰 요청을 했지만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김무성 의원이 인터뷰를 거절하자 KBS 추척 60분 기자들이 지난 5월 27일 국회의사당으로 갔는데요. 교육문화위 소속 의원들과 통화를 하거나 직접 취재를 하였습니다.

 

 

김무성 의원이 전화 연락도 없이 왔다 갔다. 등 김무성 의원이 수원대 총장 국감 증인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김무성 의원이 않했다고 부인을 못할 것라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KBS 추적60분 팀이 재대로 한 건 했는데 KBS 길환영이 얼마나 XX끼 인지 아시겠지요.


 

KBS 추적 60분팀 기자가 5월 27일 국회의사당을 찾아가 김무성 의원에게 로비 의혹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해 질문을 했지만 김무성 의원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확인할 수 없습니다" 만 반복을 하였네요.

김무성 의원이 차에 오를 때 "로비 인정 하십니까" 라고 묻자 '확인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하며 차에 올라타고 쌩하고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김무성 의원이 2013년 10월에 국회 국감 로비와 압력을 행사 했는데 김무성 의원에 결혼하지 않은 딸이 9월에 수원대에 최연소 (32) 나이로 전임 교수가 되었네요.

 

그러니까 딸을 최연소 나이로 수원대 전임 교수를 취직을 시키고 또 뭐 OOOOOO 것 도 받아서 수원대 사학비리 국감 증인 채택을 못하도록 여권 초 실세 행세를 하며 로비와 압력 행사해 국감 증인으로 채택을 못하도록 했겠는데요. 

 

수원대 교수들은 한결 같이 총장이 국감 증인으로 채택되어 사학비리를 밝히고 수원대 학생들에게 질 좋은 교육이 되도록 기대를 했는데 김무성 의원이 망쳐 놓았다고 분노하고 있고 수원대 학생들도 교수들과 한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무성의 의원 박근혜와 예전에는 우리가 남이가 했는데 요즘은 조금 예전만 못하지요.

 

김무성 선거만 되면 북풍 조작에 반값 등록금 등 뻘소리 다했고 "고 노무현 대통령" NLL 포기 발언도 김무성이 흘리고 시끌 벅적하자 "나는 말 않했어" 하고 슬쩍 빠져 버리더라고 하네요.

 

김무성 차기 대권 주자를 꿈꾼다고 하는데 저 사진 눈빛 좀 보이오~눈물 흘리는 척 하면서 독사 눈인지 뭔 눈인지 무섭다.

 

"도와 주십시요" 뭘 도와주란 말인가!  도적질하고 강도질 압력행사 하는거 도와줄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는데 도적질 강도질 거짓말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이거 아니냐!

 

새누리당 당권 꿈도 꾸지말고 조그만 창살 방에 들어갈 준비나 하는 것이 어떨까.

 

김무성 사학비리 국감 원천 봉쇄한 죄 반드시 수사해 처벌 해야할 것 입니다. 

 

박 대통령 적폐 척결한다 했오~! 김무성이 적폐 척결대상 1호인데 알고 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