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한 세월호 유가족 위해 단식 동참 미안하고 죄송스럽다,

연예가 소식

김가연 임요한 부부가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죄송함과 미안한 마음에 하루지만 단식에 동참을 한다고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뭉클한 마음을 주고있다.

 

김가연 임요한 부부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뒤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단식에 동참한다고 선언하고 인증샷 사진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아직도 세월호 희생자들 유가족들의 슬픔이 많은 상태인지라 저희는 그분들께 미안하고 죄송스런 마음에 비럭 짭지만 <하루 단식>에 동참하겠습니다.

희생자들 그리고 유가족분들 정말 미안합니다. 절대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메세지를 전했다.

 

김가연 임요한 부부는 노란색 종이에 직접 손글씨로 메세지를 써 인증샷 사진을 올렸다.

김가연 임요한 부부 악플러들과의 전쟁이라고 해야할까. 요즘 악플에 시달리며 가족들에 대한 악풀은 참을 수 없다며 고소를 하여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는 심경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들 부부 세월호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을 위해 하루지만 단식에 동참을 한다는 의미는 악플러와 유언비언 때문에 힘들고 아픈 마음을 알기에 세월호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한 겪려하는 마음으로 단식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김가연 임요한 부부 악플러들에 대한 강경한 대응과 세월호 하루 단식 동참에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