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LA 다저스 태양이 되었다.

스포츠/LA다저스 류현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무결점 무적의 투구로 LA 다저스 태양이 되고 한국 투수 최초로 챔피언십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오늘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세인트루이스 와 챔피언십(NLCS) 3차전 경기 선발로 등판하여 세인트루이스 에이스 투수 .아담 웨인라인.과 대결에서 1회초 세인트루이스 타자를 상대하며 최고 95마일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강속의 투구로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을 3이닝 연속 삼자 범퇴를 시키며 무결점 무적의 투구를 하며 .아담 웨인라인.에게 질 수 없다는 듯 최고의 투구를 하였고 4회말 다저스 타자들은 챔피언십 1.2차전 경기에서 부진한 타격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듯 세인트루이스 최고의 에이스 투수 .아담 웨인라인.을 투구를 공략하여 엘리스( 2루타) 곤잘레스 (2루타) 푸이그 (3루타)를 안타를 몰아치며 2점을 선취하며 0-2을 만들었다.

류현진은 5회초 첫타자에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세인트루이스 2루 대주자의 주루 실수로 2아웃이 되면서 실점 위기를 넘기며 역투 7이닝 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을 압도하는 투구를 하며 실점 없이 7회를 마쳐 초반 실점의 징크스를 날려 버리고 8회초 다저스 투수 윌슨에게 마운드를 넘겼으며 8회말 다저스 공격에서 '크로포드' 좌중간 안타 '엘리스' 내야안타 '라미레스'의 2루타로 1점을 추가하며 0-3을 만들어 다저스 승리를 굳혔으며 투수 얀센이 9회초 세인트루이스 타자를 삼자 범퇴시키며 마무리 하여 다저스는 세인트루이스에 0-3으로 완봉 승 챔피언십(NLCS) 경기에서 2연패 후 1승을 거두었다.

류현진은 1회부터 95마일의 강속구를 뿌리며 '체인지업' 슬라이더' 패스트볼'직구. 등 류현진 만의 컨트롤 투구와 무결점 투구을 하며 세인트루이스 타자들을 압도해 나가며 최고의 투구를 하였고 LA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와의 챔피언십 경기에서 2연패 하며 꺼져가던 월드시리즈 진출을 류현진이 희망을 되살리는 귀중한 1승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해내며 LA 다저스의 태양이 되었고 한국 투수 최초로 챔피언십 에서 승리를 거뭐지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