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챔피언십 4차전 패 벼랑긑에 몰리고 말았다

LA 다저스는 어제 류현진의 완벽한 투구로 챔피언십(NLCS) 3차전 경기 에서 세인트루이스에 완봉 승를 하며 1승을 하고 축제 분위기 였는데 어제 축제 분위기가 이어진 다저스 는 .놀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우며 세인트루이스와 챔피언십 4차전 경기에서 2회말 다저스는 .AJ 엘리스.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에서 '놀라스코'가 삼진을 당하며 득점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는 2회말 이였는데요

3회초 세인트루이스 는 어제 주루 플레이 실수를 하며 류현진에게 승리를 안겨주는 역활을 한 8번 타자 .데스칼소.가 안타를 치며 진루하고 9번타자 .린. 번트 세스칼소를 2루에 진루 시키는데 성공하고 1번타자 .카펀. 안타로 .데스칼소. 홈인으로 선취 득점을 하고 2번타자 3번타자 '할리데이'가 2점 홈런 치며 세인트루이스는 3-0 으로 달아나며 공격을 마쳤습니다.

다저스는 4회말 선두타자 곤잘레스 (2루타) 이디어 (볼넷) 푸이그(중전안타) 로 곤잘레스 홈인 1점을 추격하고 유리베 플라이아웃 .엘리스.의 안타로 '이디어'홈인 1득점 하며 2득점을 한 뒤 1사 1.2루 에서 .놀라스코. 타석에 다저스 감독.돈 매팅리는 승부를 결정 지으려는 듯 .슈마커.를 대타로 내세웠으나 .슈마커.의 병살타로 .다저스.는 2득점을 추격하는데 그쳐고 .놀라스코.는 4이닝 3피안타 (1홈런) 3실점 으로 투구를 마쳤는데요.

6회 .놀라스코.에 투수에게 마운드를 이어받은 다저스 투수 .위드로.는 세인트루이스 공격에서 '몰리나'를 볼넷으로 진루시키고 다저스 포수 .엘리스.의 타격방해로 .제이.가 진루 1사.1.2루의 위기였으나 7번타자 .프리즈.의 3루 병살타로 실점 위기를 넘겼고 7회초 감독.돈 매팅리,는 갈비뼈 부상에도 투혼한 .라미레스.를 빼고 .푼토.로 교체하였고 투수를 .하웰.로 교체 하였는데 7회초 세인트루이스 9번 .로빈슨.에 솔로 홈런을 허용하고 후 타자를 잘 막았으나 4-2 점수가 되었고 7회말 다저스 공격에서 '닉 푼토'는 2루타 안타를 치고 진루 하였으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며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 를 추격할 수 있는 맥을 끊어버려 아쉬웠습니다.

다저스 감독 .돈 매팅리.는 8회초 .하웰. 투수를 내리고 .벨리사오.로 교체 하였으나 세인트루이스 .제이. 에게 중전안타 허용 .코즈마.사구로 주자 1.2루 위기를 맞아 다저스 감독. 돈 매팅리. 는 투수'칼로스.를. 마몰' 로 교체 타자를 삼진 아웃시켰고 후 타자를 플라이 아웃 시키며 위기를 틀어 막았고 9회 세인트루이스 공격 .카펜터.에게 볼넷를 주어 진루시키고 .벨트란.우익수 플라이 아웃 카펜더 도루로 1사 2루 상황에서.챔버스.아담스.삼진을 삼진 아웃 시키며 9회 수비를 마쳤으며 4-2로 뒤져있는 다저스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이디어.(중전안타) .푸이그. (병살타) 투아웃 유리베 (삼진)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에 4-2로 패하며 챔피언십(NLCS) 1승 3패로 LA 다저스 챔피언십 벼랑끝에 몰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