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떡볶이 호리호리 신당동 쌀 떡볶이에 엄마들 충격 분노.

경기도 파주의 한 유명한 식품업체가 대장균, 식중독이 검출된 제품을 2년 여간 포장지를 바꿔 이상이 없는 제품으로 시중에 유통시킨 것이 밝혀졌는데 반품당한 제품을 불우 이웃인 저소득층에 기부품으로 주어 더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이 유명 식품업체는 3년 연속으로 떡복이 부분과 떡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데 년간 매출규모가 5백억이라는 점이고 이 식품업체의 제품을 소비자들이 선호해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이 이 식품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하는 과정에서 기밀서류라 적힌 문건을 발견하였는데 제품에 대한 세균 검사에서 대장균과 식중독이 검출되어 유통이 부적합한 제품을 세균이 검출되지 않은 정상 제품으로 가짜 서류를 만들고 포장지를 바꿔 시중에 유통시켰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이 식품업체의 인지도를 믿고 아이들 간식거리로 구매한 것인데 3년 동안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거리는 간식을 아이들에게 먹인 결과가 된 것이여서 엄마들의 받은 충격은 더 큽니다.

 

이 식품업체는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한 제품을 폐기하지 않고 포장지를 바꿔 시중에 유통시키는가 하면 저 소득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푸드뱅크"에 기부하기도 했는데요.

 

식품업체는 대장균과 식중독이 검출되어 유통시켜서는 않되는 제품을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세금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거래 명세서를 받아갔다고 하네요.  

 

해당 제품이 2년 동안 180억 원이 넘게 시중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해당 제품를 먹인 엄마들이 충격을 받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이 유명 식품업체는 지난해 8월 보관중이던 쌀 2천500포대에서 나방 애벌레가 발생하자 맹독성 살충제로 박멸한 뒤 폐기 처분하지 않고 유통을 시켰다가 적발된 적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업체가 식약처로부터 해썹(HACCP)인증을 받았다고 합니다.

식약처의 해썹(HACCP)이라는 인증은 식품 원재료을 공급받는 단계부터 제조, 가공, 조리, 유통 단계까지 유해한 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엄정하게 품질 관리를 하는 제품에 대해 주어지는 인증 제도인데 이 식품업체는 어떻게 해썹(HACCP) 인증을 받았는지 궁금합니다. 

 

이 식품업체는 2013년 해썹(HACCP) 인증을 받고 그 후 국내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을 하게 되었는데 소비자들에게 아이들 간식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식품업체는 3개월도 않되어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품에서 대장균과 식중독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 해썹(HACCP) 인증을 담당하는 공무원 김 모 씨가  이 식품업체에 채용된 뒤 6개월만에 해썹 인증을 받은 것으로 보아서 식품업체의 제품에 대한 실험조차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식품업체가 해썹 인증을 받위 뒤에도 식약처가 매년 식품업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했지만 세균이 나왔다는 사실을 한번도 확인을 못했는데 식약처 관계자는 서류를 보면서 올바르게 배치되어 작동을 하는지 보는 것으로 확인을 한 것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결론은 식약처에서 식품업체 현장 실사를 하면서 이 식품업체가 가짜로 만든 서류를 보면서 겉 핱기 식으로 검증을 하고 해썹 (AHCCP) 인증을 해준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식품업체 측은 경찰 수사 내용 가운데 명백히 입증되지 않은 부분이 있으며 현재는 생산하여 유통시키고 있는 제품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명을 하고 있는데요.

 

이 유명한 식품업체 본사 입구나 건물 외벽에는 식품관리인증을 획득했다는 사실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었는데 소비자와 아이들에게 먹여서는 않되는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거리는 제품을 3년 동안 판매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유명한 식품업체의 이와 같은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난뒤 충격은 받은 주부들과 엄마들은 이 식품업체의 사이트는 분노의 글이 넘쳐나며 트래픽 부하로 접속이 불가능 합니다.

 

악덕 식품업체는 자신들의 부를 위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해서는 않되는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거리는 제품을 유통시키고 저소득층에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거리는 불량식품을 기부하고 세금 감면 혜택까지 받았습니다.

 

이 식품업체 관계자들은 가짜 서류를 만들고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거리는 제품을 시중에 유통시키면서 그런 제품을 구매하지도 아이들에게 먹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이 유명한 식품업체는 송학식품이라고 하는데 악덕 사업주와 관계자들은 대장균과 식중독이 득실거리는 제품을 소비자들과 아이들 간식으로 3년 동안 판매하고 저소득층에 기부하면서 세금 감면 혜택까지 받았는데 우리나라 땅에서 영원히 사라지도록 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