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피라니아 레드파쿠 저수지 물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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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마옥저수지에서 흉폭한 성질의 육식성 어종인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피라니아'와 "레드파쿠"는 남미 아마존이 원산지이고  잔인하고 난폭한 성질을 가진 육식 어종이여서 무엇이든 먹어치울 정도로 무서운 어종입니다.

 

이번에 아마존 물고기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발견된 강원도 횡성 마옥저수지는 낚시꾼들에게 잘 알려진 저수지로 붕어가 많이 낚이는 곳인데 낚시 동호인들에 의해 여러 마리가 낚이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저수지에서 열대 어종인 아마존 "피라니아"가 발견되었다는 언론 보도로 알려지며 환경 당국이 마옥저수지에 서식하는 "피라니아"와 "레드파쿠" 실태 조사를 벌이고 그물망으로 제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난폭하고 잔인한 육식성 어종인 아마존 물고기인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강으로 유입되어 산란을 하고 개체수가 많아진다면 강에서 물놀을 하는 사람을 공격하는 피해가 발생될 것이기 마옥 저수지의 물을 빼서 완전히 제거 작업을 해야할 것입니다.

 

마옥저수지에서 발견된 "피라니아"와 레드파쿠" 는 열대성 어종인데 어떻게 강원도 힝성의 산골 저수지에서 발견되었까요.

 

강원도 횡성 마옥저수지에 난폭하고 잔인한 "피라니아"와 "레드파쿠"를 고의로 방사를 한 것인지 아니면 관상용으로 키우다 귀잖아서 저수지에 가져와 방사를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열대 어종인 "피라니아"와 레드파쿠"는 수입금지 어종이 아니여서 치어를 구입해 관상용의로 키우는 사람이 많은데요.  관상용으로 키우다 점점 커지면 사실상 키우기가 번거로워지기 때문에 저수지나 강에 방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피라니아'와 "레드파쿠" 잔인하고 난폭한 물고기인데 육식성 어종이여서 아무 것이나 잘 먹고 사람도 공격하는 무서운 물고기가 아마존 강에서 물놀이를 하던 사람의 다리를 물어 뜯었고 남자의 중요 부분이 물어 뜯겼다는 해외뉴스를 접하기도 했는데 소름끼치는 무서운 물고기입니다.

피라니아" 이빨은 날까롭고 레드파쿠는 사람의 치아처럼 생겼지만 두 종류다 육식성 어종이라 젓가락이 끊어질 정도로 강한 턱 구조와 이빨을 가지고 있어 무엇이든 물었다 하면 끊어지는 무서운 물고기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강에 많이 어식하고 있는 "블르길" 우리나라 토종 어종을 마구잡아 먹는 무서운 블르길 때문에 퇴치 운동까지 벌이고 있지만 아직도 블르길 개체수는 늘어만 가고 있는데 소름이 돋는 무서운 아마존 "피라니아"와 "레드파쿠" 물고기가 강원도 산골저수지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피라니아"와 "레드파쿠"는 열대 어종이라 우리나라 저수지에서 겨울을 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 번식을 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하지만 블르길도 열대성 어종인데 우리나라 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고기가 되었고 토착화 되어 가고 있는데 "피라니아"와 "레드파쿠"도 강으로 유입되어 퍼져 서식할 수도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되는데 횡성 마옥저수지 물을 빼서 완전히 제거를 해야할 것입니다.

 

블르길이 우리나라 토종 어종을 마구 잡아먹고 있는데 소름끼치는 무서운 "피라니아"와 "레드파쿠"가 강으로 유입되어 서식하게 된다면 토종 어종을 싹쓸이 먹어치우고 사람들이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흔희들 관상용으로 외래 어종을 구입해 키우다  귀잖아지면 저수지나 강에 방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우리나라 강에서는 외래 어종이 종종 목격되기도 하는데 아무데나 방사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외래 어종 저수지나 강에 방사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