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조치 차량 2부제 등 자벌적으로 동참합시다.
투데이 이슈/사회 경제미세먼지로 인해 정부는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발령 등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미세먼지로 인해 고통을 받는 날들이 해가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올 겨울철 미세먼지 마스크르 착용하는 날이 어느 해보다 많았는데 미세먼지와 황사로 고통받을 봄이 와서 미세먼지와 황사먼지에 대처할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미세먼지는 중국에서 날아오기 때문에 대처할 방법이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내는데 중국에서 발원된 미세먼지, 중금속 미세먼지 등이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도 적지않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심해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내려져도 도로에는 자동차로 가득 메워져 매연을 뿜고 타이어가 도로와 마찰되어 발생해 더 짙어져 미세먼지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는 거리를 걸을 수가 없는데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뱔령이 내려지면 자발적으로 차량 2부제에 동참한다면 미세먼지 저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신의 차량이 경위차에 노후한 차량이여서 매연을 뿜는다면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동참한다는 마음으로 운행을 하지 않으면 좋겠지만 가족의 생계가 걸려있는 것이여서 운행을 포기할 수는 없을 것인데요.
정부에서 노후한 차량을 LPG차량으로 바꾸면 지원금이 받을 수 있지만 바꿀 형편이 되지않아 어쩔 수 없이 노후한 경위차를 운행한다 해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를 하는 날에는 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동참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산업지역에서 뿜어내는 미세먼지 매연 정말 심각한데 공장을 운영하는 사람은 매연을 저감하는 필터기를 설치하면 좋겠지만 설치비용이 만만하지 않아 설치를 못하고 있을 것이여서 뭐라 할 수 없는데 이런 부분은 정부에서 지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가 극심한 날은 재난수준 정도인데 정부가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는 것이여서 정부를 비난할 수도 없습니다.
정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정부와 공공기관만 차량 2부제를 시행하는데 운행을 하지 않는 차량은 수는 많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은 없을 것입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면 이웃과 자발적으로 차량2부제 등으로 동참해 정부와 함께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노력해야 하구요.
산업단지의 공장은 저감 필터기를 사용하지 않는 공장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가동을 중지해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동참해야 합니다.
정부에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중국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는 중국이 적극 노력하지 않으면 어쩔 수가 없는데 우리나라 정부 미세먼지 저감조치를 바라볼 수만 없잖아요.
요즘 겨울이 지나고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가 낮아지고 있지만 봄이 오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극심할 것 같은데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이 내리면 자벌적으로 차량 2부제 등으로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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