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검찰출석 법지키지 말라 선동하러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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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 한국당 대표가 10월 1일 국회의 패스트트랙  충돌 고발 사건의 수사의 소환 대상도 아닌데 남부지방검찰청에 자진 출석해 "민주당과 2중대 3중대의 불법적 패스트트랙에 평화적 방법으로 저항한 것은 무죄다.라고 했고요.

 

이어 황교안 대표는 "책임이 있다며 당 대표인 저의 책임이다. 검찰은 저의 목을 치십시요. 그리고 거기서 멈추십시오. 라며  당원들에게 부탁한다며. "수사기관에 출석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은 당 대표의 뜻에 따랐을 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고발 사건의 소환 대상도 아닌데 자진 출석해 "무죄다 검찰은 내 목을 치고 수사를 하지 마라 당원들은 검찰 수사에 출석하지 마라.라고 했고 조사에서는 진술을 거부하며 5시간 동안 묵비권을 행사하다 검찰청을 나왔는데.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황교안 대표 과거 자신이 검사을 할 때 소환 대상도 아닌 사람이 검찰에 출석해 "내 목을 치시오. 하는 사람의 목을 쳤는지 모르겠는데 황교안 대표 검찰청에 코메디 쇼하러 갔던 것 같습니다.

서울 남부검찰청에 자진 출석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가 조사 대상의 당 소속의원과 당원들에게 경찰 조사에 응하지 말라며 나 원내대표는 자신 한 사람만 소한하라고 경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는데. 황교안 대표는 소환 대상도 아닌 자신이 검찰 조사를 받는 척했는데. 나경원 원내대표를 의식한 것 아닐까요.

 

 

황교안 대표 과거 검사를 했고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했던 당 대표라는 사람이 검찰청에 가서 "법을 지키지 마시요. 라며 조사를 거부하고 5시간 동안 묵비권을 행사하며 코메디 쇼를  했습니다.

 

황교안 대표 "조국 장관에게 사퇴하고 검찰 조사를 받아라.문재인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야당 탄압을 중단하라. 검찰 수사를 방해하지 말고 조국 사태에 집중하라.라고 했는데요.

 

국회 시설물을 파괴하며 동물국회를 만들며 국회 선진화법을 어겼으면 당연히 경찰과 검찰의 소환 조사에 응해야 하고. 당 대표는 당원들에게 경찰과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독려해야 하는데. 법을 어긴 사람에게 내가 책임지겠다. 조사를 받지 마라. 하는 황교안은 국민을 대신하는 정치인으로 자격이 없습니다.

 

 

국회 선진화법을 맏들어 놓고 국회의 기물을 파괴하며 동물 국회를 만들고 국회 선진화법을 지키지 않는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이번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서 고발된 국회의원, 보좌관과 당원들에 대해서 철저히 수사하여 다시는 국회에서 동물 국회를 못하도록 처벌해 국회 선진화법을 지키는 국회를 만들어야 합니다.